태그 : 야근은_모_야메롱다

[시마포] 다들 간만이십니다-

1. 회사.

 이제 길고 긴 부재기가 끝나고 광고시즌이 돌아 온 탓에 퍼킹하게 일이 많아졌습니다[..] 아무튼 이놈의 회사는 야근을 뭘 당연시 하게 여기는 건지.. 아니 그전에 일 시키고 혼자 도망가지 말란 말이지[..]

 바쁜 것도 있기도하고 체력이 후달려서 주말에는 길고 긴 수면모드에 빠지다 보니 블로그는 물론 운동도 게을리 해졌습니다만.. 맘을 고쳐먹고자 헬스 클럽을 1년분이나 결제[..]

반쯤은 자포자기.

 운동도 물론 맘 가짐을 새롭게 하지는 것에.. 라는 것 치곤 꽤 큰 대가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후- ㅠ

2. 자전거.

 이중에도 하나 놓지 않고 있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자전거. 가끔씩은 굴려야지 굴려야지 하면서 어찌어찌 잘 타고 있네요. 그리고 두 개의 소식이 있는데 재밌는 소식은 자전거 타는 인원이 좀 늘었다는 겁니다. 재미없는 소식은 인원 대부분이 회사사람[..] 아니 뭐 싫다는 건 아닌데 뭐 이래저래 회사에서 말이 오가기 시작하다가 사장님 귀에 들어가서 뭔가 한 마디 듣게 되는.. 그런 일을 좀 많이 당한 탓에 -_-;

 뭐 돌아와서, 이번에는 덕소부터 시작해서 군산까지 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회사 직원의 집 근처라는 이점이라설까요.. 덕분에 끝에서 끝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고를 하긴 했지만 가는 거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대충 1시간 반 넘게 탄 듯 하군요. 한강에서 혼자 달리는 것 과는 다른 맛이라고 해야 하나.. 다만 직원 중 한 분이 지쳐서 더 못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끝에서 결국 전철 타고 돌아온 것이 좀 아쉽긴 하네요 ㅠ 그리고 이것 저것 사진 찍긴 했지만 편집하기 귀찮ㅇ.. 

 나중에 몽땅 정리해서 올려나 봐야겠습니다 히히

3. 게임.

 괜히 클로저스가 땡기는 탓에 오랜만에 잡아봤습니다.. 가볍게 잡아볼 생각이였는데 나타는 정식요원까지 찍었고, 이제는 레비아를 준비중입니다[..] 얼마 안 걸리긴 했는데 이번에는 뭐라고 해야할지 전체적으로 아이템을 퍼다주니 어렵지가 않더군요. 정식요원 찍기 전까지는 전부 솔플이였으니; 나타는 뭐 레전더리도 간간히 떨어지는데 전부 착용하기에는 부적합 아이템[..] 일단은 레비아까지 정식 찍고 다시 접던지 하던지 해야겠습니다만.. 역시 클망져스는 아이템 맞추는 게 어려워요[..]

4. 그럼 이만-

 생일을 좀 땡겨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친구들이 자전거 타고다니는 거 알고는 이것저것 챙겨줘서 자전거 라이프가 편해졌네요. ㅎㅅㅎ

 
좀 이르긴 하지만 매년마다 안녕!

 다시 만날 날만 학수고대학 있습니다 하아하아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길!

by 세오린 | 2015/08/30 23:04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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