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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포] 변압기 터지는 걸 마주하는 건 두 번째인가..

1. 회사.

 막내가.. 교회 수련회로 3일이나 연차를 썼습니다[..]

으-아-아-아

 나도 교회 다녔던 몸이지만 수련회에 갈 필요 스탭도 아닌데 왜 가겠다는 거냐아아.. 라고 쓰면 너무 이기적인 것이겠지요. 아니 근데 전 어릴 적에 필요 스탭으로 몇 번 굴렀던 몸이라 쓸 재목인지 아닌지 정도는 알 수 있는데.. 얜.. 아니여라.. ㅠㅠ 덕분에 회사 사람들이 바쁠 때 후배 관리 안한다고 욕을 한 바가지로.. 아니 뭐 이미 지 딴에선 공지를 해놨던 터라 쓰는 거 자체에는 '쓸 수도 있다' 라는 위치지만 한 편으론 '눈치 전혀 없는 녀석이다.' 라는 평이 한 가득.. 안타깝지만.. 이 녀석은 조만간 안쓰러운 나날을 보낼지도 모르겠군요;

 덕분에 이래저래 평소보다 바빴던 날의 연속이였던 지라.. 토요일 날 회사 부장 급 빼고 전부 휴무라는 공지에 기뻐 미치는 줄 알았습죠 ㅠㅠ 토요일도 출근했으면.. 또 이성의 끈이 날라갈 뻔 했을지도[..] 

2. 집 앞 변압기가.. 터졌슴돠.

 
내.. 내 데드 아일랜드가 날라가버렸드아아아앙!!!

 휴일을 한참 풀 버스트로 즐기는 중에.. 뻥 소리와 함께 변압기가 터진 겁니다 ㅠㅠ 덕분에 동내 사람 전부가 뛰쳐나와 상황 파악[..] 이런 걸로 동내 사람들을 만나보게 되다니 신기하기도 하지만 냉장고가 문제였던 탓에.. 이래저래 독촉전화 했던 덕분인지 한전 직원분이1차로 먼저 점검 및 수리를 해보셨으나.. 변압기가.. 사망하셨다는 진단을 내리고는 씁쓸히 돌아가시게 되었고 ㅠㅠ 
사람들은 하나 둘씩 지쳐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만 저는 혹시라도 지나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실은 할머니 압박에) 집 앞에서 서성이기를 40분. 2차로 오신 한전 직원 분은 트럭을 두 대나 끌고 와서 잽싸게 수리하고는 죄송하다며 사죄의 말씀을 올리시는데 이게 변압기 탓이지 사람 탓인가요 ㅠㅠ 뭐  냉장고는 보험이랄까 얼음을 한가득 꺼내놓은 것이 득이 된 건지 상한 건 없었습니다 ㅎㅎ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인데 저희 집 라인 말고도 뒷 쪽 동내 라인의 변압기도 터졌다고 하더군요. ...노인내들 밖에 없는 동내인데 뭐가 그리 변압기에 무리를 준거지;; 

3. 데드 아일랜드 [完]

플레이 시간 : 22시간 
플레이 케릭터 : 샘 B / 화이트 라이더

하얗게 불태웠어.. 

 일단 립 타이트가 남긴 했지만 데드 아일랜드는 일단 끝. 메인 퀘스트만 진행했다면 더 줄었을 플레이 타임이지만 성격이 잡다한 건 놓고는 진행을 못하는지라.. 사이드 퀘스트 다 정리하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 총 3일에 걸쳐서 끝일 보게 되었군요. 딴 건 다 재밌었지만 맘에 안드는 건 역시.. 내구도 시스템[..] 으으.. 원킬이 가능한데 왜 돌려서 써야 한단 말인가 ㅠㅠ 왜 만렙은 99가 아닌 60이란 말인가 ㅠㅠ 
 이제 남은 건.. 립 타이트 뿐 후후후.. 이번주 토요일에 버닝해야겠네요 하핫.

 ...이러고 막 회사 성님 스팀 상태 봤는데 다크 소울 2를 하고 계시는 것이[..] 아 내일 또 사라고 강요하는 것이 눈에 선하네요[..]

4. 그럼 이만-

아.. 덥다.. ㅠㅠ 

 낮에 비가 한 번 지나가더니 밤에는 습기가 지배하는군요 ㅠㅠ 이거 이래서 잠은 잘 수 있으려나 ㅠㅠ 
다들 더위에 지지말고 힘내시고 ㅠ 좋은 꿈 꾸세요 ㅎㅎ

by 세오린 | 2014/08/03 23:08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시마포] 또 다시 몸이 아파옵니다[..]

1. 회사 

 철야의 철야의 연속인 나날입니다. ...그래봤자 이제 3일 정도 된 거 같다만 체력소모가 장난 아니네요.. 작년이랑은 지금이랑은 다르게 부리다 보니 피곤이 장난아닙니다 ㅠ 그치만 말입니다.. 그래도.. 집에는 보내주세요 엉엉 ㅠㅠ 막차 놓치고 택시타고 싶지 않아요 엉엉 ㅠㅠ 
 
철야로 번 돈이 날라간다아아아아아 ㅇ<-<

 뭐.. 그래도 다행히 아슬아슬한 막차 쿨을 알아서 그나마 택시는 안타도 되겠네요.. 그나저나.. 요즘 부장님들 갑자기 포커에 빠지셔셔는 말입니다.. 이제 일이 어느정도 정리되신 부장님들은 제가 잠깐 딴 일한다고 자리 비우면 고새 와서 하고 계시지 말입니다[..] 뭔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일러 버릴까. 사장님한테. 땡땡이 잘 치는 사람만 골라서.. 흐음!?

2. 또 몸이 문젭니다[..]

 수면 시간이 줄어서 그런건지 요즘 눈이 피로해서 자주 인상을 쓰고.. 일 특징 덕에 뭘 들고 나르고 앉기를 반복하다 보니.. 허리에서 통증이 오는게.. 이게.. 저번 사촌 조카놈들 상대해준다고 할 때 느꼈던 그 아픔이랑 비슷해서 말입니다[..] 또 허리가 나가는 게 아닐지 걱정이네요; 다음 격주에는 병원 좀 가야 겠습니다[..] 

 ...요 쉬는 날 거의 죽은 듯이 잤는데도 그다지 나아진 듯한 기분이 들지 않으니 말입니다 ㅠ 

3. 이젠 안녕.. 못 버틸 거 같아..

 ...아니 뭔가 분위기 잡아보려고 한 거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심각한 일도 아니고[..] 몸의 체질이 바뀐 듯 합니다. 예전에는 라면이라면 죽어라 하고 먹었는데.. 이제는 그게 안되네요. 먹기만 하면 바로 화장실 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면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거 같네요.. 저 면류 좋아하는데.. 이를 어쩌합니까.. 엉엉.. ㅠㅠ 

4. 언챠티드 2, 매우 어려움 클리어.

 오늘 오후,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심산으로 부보좌관과 레자레비치 매우 어려움을 도전했습니다. 전에 적었다시피 이 둘은 너무 열받아서 그냥 매우 쉬움으로 클리어 했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둘다 15분도 안 걸려서 클리어[..] 

이 녀석들이 정년 2시간 동안 잡지 못해 쩔쩔매게 만들었던 녀석들이 맞냐[..]

 ...뭐 하지만 여기에는 큰 비밀이 하나. 특훈이랄까[..] 이 두 녀석의 동영상을 찾아 보면서 패턴을 외웠습니다[..] 이 무슨 쓸데없는 근성+공부[..] 뭐 그래도 매우 어려움 클리어 했으니 이제 남은 트로피랑 보물 찾으러 다녀야겠습니다 데헷.

5. 그럼 이만.

 ...라면 먹고 나서 포퐁 설사를 견딜 수 없어서 씻으러 이만 글을 줄입니다.

...이거 분명 비슷한 분위기의 일러를 본 듯한데.. 하면 뭘합니까 작가분을 모르는데 ㅇ<-<

 그럼 여러분! 좋은 꿈 꾸시길!! 으앜 내일 출근하기 싫어 ㅠㅠ
 

by 세오린 | 2011/08/16 00:04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시마포] 휴가입니다.

1. 회사-

 원래는 8월 초로 잡았지만 그럴 거면 너 나가라는 프랫셔가 느껴지는 말을 들어서 급수정[..]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휴가입니다.. 뭐 이렇게 되리라고는 나지막히 알고 있었기에 실망도 좌절도 없습니다[..]

그래요 이런 기분이에요! (의미불명)

 ...뭐 어쩌니 저쩌니해도 내일부터 휴가가 되어버린 탓에 뭘 할까 고민중입니다. 이 참에 운전면허학원 좀 알아볼까 하는데.. 흐음.. 수근이 횽 운전면허 딴 곳이 코 앞이긴 하지만 거긴 비싸서 안되고[..] 어디 가까운데 있을려나.. 아오.. 휴가가 휴가가 아니네요 ㅠㅠ

 랄까 얼마 전에 명동으로 외근 한 번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뭐 외근이래봤자 스파오 매장에 샘플 건내주러 가는 일이였지만 말이지요.. 이게 포인트가 아닙니다. 주러 가는 길이 포인트 입니다.

 어느 화장품 매장에서 케이-온 1기 오프닝을 틀어 놓은 것이 포인트 입니다!

명동.. 일본 관광객이 넘치는 곳에서 반응을 해야 하는가[..]

 웃긴 건 갔다 올 때 까지 돌아가고 있었다는 것. 매장에 덕후가 있었습니다. 아니 동지가 있었습니다.. 응?

2. 아오.. 이걸 어쩌지..

 휴가다 보니 할 거도 없고 해서 미루고 미뤘던 프라를 다시 건들였습니다. 그래봤자 금방 만든 오라이져뿐이지만요. 원래는 더블오 세븐소드에 부착할 심산이였지만 이거 아무래도 좀 무리다 싶어서 그냥 뒤에서 서포트 하는 형식으로 해서 올려 놓자로 결정, 이어 아바렌체도 그 뒤에 두자! 라고 했는데.. 하얀 빔샤벨이 맘에 걸려서 더블오라이져 박스에서 분홍의 크고 아름다운 빔 샤벨을 꺼내려고 했는데.. 그랬는데..

 미부착 스티커를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적어도 반년 전..이 아닌 후에 만든 녀석인데[..]

 눈치 채는 게 늦어[..] 아무래도 그 때는 인쇄소에 있었을 때라... 야근이 잦던 날이였기에 완성 된 것만 보고 넘어가 버렸던 모양입니다. 뭐 못 붙힌 테이프 붙히고.. 그래야겠지요. ...하지만 막상 이걸 보자니 다른 것들도 걱정되서 다 훑어보게 생겼다는 게 후문.
...이번 주에 퀸터쨔응 만들 수는 있을까나 ㅠ

3. 비탄의 아리아 [完]

 비탄의 아리아.. 중간까지만 보고 그만 넘어가버렸던 물건이지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감상으로 하자면.. 흐음.. 액션 자체는 맘에 듭니다. 케릭터도, 스토리도 맘에 들고요. 특히 쟌느쨔응. 안경 쓴 쟌느쨔응 
하지만 조금 실망이였던 건 '무장 1조 - 동료를 믿어라'.. 였던가요. 그런데 정작 나오는 건 게스트 형식의 참천 케릭터 하나[..] 버스 잭에서 나왔던 남성진과 하이잭에서 나왔던 무정들은 나중에 그냥 훼이크였다는 것에 조금 거슬렸달까요.. 아니 나온 스토리 형식상 딱히 나오지 않아도 괜찮았겠지만.. 초반에만 나오고 후반에는 나오지 않는 것이 그냥.. 그냥 좀 그래서요[..]

 뭐 그랬다는 이야기 입니다 데헷.

4. 언챠 2.. 남은 타이틀 도전 중입니다. 

 보물 건은 그렇저럭 어떻게 하겠지만.. 다른 것들이 좀 문제네요[..] 특히 15명을 연달아 근접전으로 원킬하라.. 이던가 이게 제일 거슬리겠더군요. 일단 하드 모드 다시 뛰어가면서 하고는 있다지만.. 그 윗 단계는 어떻게할 지 고민 중입니다[..] 하드도 이리 빙빙 도는데 그 윗 단계는 또 얼마나 빌빌 거릴까요.. 아오.. ㅠㅠ
 
5. 그럼 이만-

 또 비가오는군요.. 습도가 상승했습니다 호오?

저도 새끼 발가락 저렇게 벌리고 싶어요.. 응!?

 뭐 그러면.. 휴가동안 씽나게 캡파나 뛰어야겠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꿈 꾸시길!

by 세오린 | 2011/07/24 23:03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시마포] 아.. 망했어요..

1. 회사. 
 
 월급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저번달에 어머니랑 합심해서 쓴 돈이 있어서 이번 카드값이 월급의 2/3 [..]

어, 어머니 ㅠㅠ

 이 번달만 버티면.. 이번 달만 버티면.. ㅠㅠ 가난 해방이다 ㅠㅠ

2. 손목..

 이제 세달이 넘어가는 왼쪽 손목의 통증.. 의사 선생님께서는 '한 달반이 지나도 아픈 게 남으면 MRI 찍어봐야겠네..' 라고 하시네요.

적어도 5번은 옆동네 정형외과로 걸어다녀야 한다는 사실에 좌절[..]

아오 이 놈의 몸은 멀쩡한 적이 없습니다 ㅠㅠ 왜 넌 날 이렇게 괴롭히니 엉엉.. ㅠㅠ

3. 새 런닝화를 샀습니다.

 그런데 당직 아닌 날 뛰어보자니 왜이리 비가 내리는 걸까요[..]

웃긴 건 안 나간다고 마음 먹고 30분 뒤에 비 그침.. 하지만 운동 나갈 수 있는 쿨이 아님[..]

 요즘 퇴근하고 운동 하는데 기본으로 시간 잡는 게 2시간인지라.. 1시간 뛰고 1시간 스트레칭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배가 좀 들어갔네요.. 역시 땀뺄려고 작정하고 땀옷입고 뛰는 게 정답이였던 듯 합니다만.. 역시 저녁을 먹으면 배에 남아서 뛰기가 힘든 게.. 저녁은 그냥 넘어갈까도 생각 중이지만 처방 받은 약이 아침+저녁인지라.. 에라이 ㅠㅠ 

 ...하지만 말이죠 이거.. 배는 들어가고 장딴지는 굵어가는데.. 왜 허벅지는 그대로인 걸까요 ㅠㅠ 어디 좋은 운동법이라도 찾아야 하나... 아 그리고 보니 王자 만드는 운동이.. 엘라이스님 댁 동영상이 있었는데... 흐음.. 기억나는 대로 따라해봐야 겠군요.

 후문- 
 사실 저에게는 런닝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고 뛰는 츄리닝이 너무 길어서 '딴 걸 찾아봐야겠다' 라고 말한 게.. 어머니께서는 더 이상 쓰지 않고 짱 박아두려는 걸로 이해, 저 출근가고 나서 버렸다는 이야기. 2년 좀 지났지만 무려 7만원 짜리 나x키 런닝화를[..] 덕분에 생각날 때 마다 잉잉 거리고 있습니다[..]

4. 꿈.. 꿈 말입니다..

 요즘 꿈은 자주 꿉니다. 파릿파릿할 정도로 잘 보이고.. 또 자각몽에 가까워 진달까.. 요즘은 제 멋대로 부리는 게 가끔씩 되는데.. 문제는 깨고 나면 남는 영상이 별로 없다는 게 넌센스입니다[..] 예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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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 보라빛의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그 아래에 보이는 오랜 고성. 거기서 나는 왠 할아버지와 만나게 되는데.. 그 할아버지는 날 보며 웃으며 말하길. '또 만났군' 이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나도 '이 곳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서 말이지요.'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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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꿈 말입니다.. 영상 대부분이 잘려나갔지만 앞서 꾼 적이 있는 꿈입니다. 하지만 그 꿈은 등장인물만 빼고, 이미지만 남았기에 도저히 적을 수 없어 패스한 꿈이였지요. 그런데 일주가 지나서 이어지는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드물달까 처음 격은 시츄라 미묘하네요; 

 게다가 요즘은 이상하게 게임 영상이랑 겹쳐지는 꿈이 많은데.. 선택지 고르라던가 마법을 고르라던가.. 그런 거 하지마 좀[..] 그나마 맘에 드는 건 요즘에는 배드 엔딩이 없다는 것이 위안될까요.. 흐음.. 암튼 요즘 꿈은 여자의 마음처럼 복잡합니다 음음.. 응?

5. A.C.E-R 10회차 돌입.

 10회차 들어가니까 새 기체가 우루루 쏟아지는군요. 그 중에 맘에 드는 건 하이-뉴 건담과 란슬롯. 앞서 해금된 란슬롯과는 판이하게 연사가 가능하며 칼질이 시원스런 녀석입니다. 덕분에 자주 쓰고 있으며, 하이-뉴 역시 뉴건담과 마찬가지로 맘에 드는 연사에 자주 쓰고 있습니다.

 베스트로 손 꼽는 기체는 1.아바레스트, 2.Z건담, 3.VF-25(알토기) 4.창성의 아쿠아에리온(맵필용), 5.스리덤 정도로 잡혀있네요. 이외의 기체는 거의 안 건든다고 봅니다[..]

 랄까 9회차로는 마크로스 제로 에피소드로 들어갔는데.. 어째서 엔딩은 F야[..] 그냥 마크로스 끼리 역은건가 싶기도 하지만.. 신은 과연 사라를 찾았을까요 으음..

 그리고 이번에 돌입한 10회차는 마크로스 F. 랄까 시작부터 찡하고 오는게.. 편애 대박[..] 애니메이션 팍팍 넣어주고, 노스킵에.. 아오.. 이거 만든 사람은 분명 마크로스 F빠가 있음이 틀림 없어요[..]

 암튼 돌아와서 이제 12회차까지는 2회가 남았습니다.. 저는 마지막 기체까지 다 해금하고 나면.. 이걸 봉인하게 되버릴까요.. 으음..

6. 너에게 닿기를.. 2기 까지 完.

 이 아저씨는 사와코가 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어요오오오오-!!!!

아아.. 이런 웃음 지어보기는 아리아 이 후로 처음이네요 ㅠㅠ

 아오.. 사에코.. 이 장한 아이야 ㅠㅠ 내가 이래서 만화책을 질리지도 않고 보는거여 ㅠㅠ
랄까 언능 3기 뱉어주세요! 뱉어주세요!! ㅠㅠ

7. 그럼 이만-

 랄까 이어폰 낀 일러가 나와서 기억난 이야기입니다만, 회사 선배가 이어폰을 잃어 버려서 제 이어폰을 빌려줬더니 그걸 잃어버렸다고 하네요. 하-하-하-[..] 뭐 어때[..]

더워도 좋으니까 바람만 불어다오.. ㅠㅠ

 그나저나.. 밤 바람은 이렇게 비 냄새가 굵은데 왜 비가 오지 않을까요.. 경험상 이럴 때는 비가 어마어마하게 오던데[..] 아음, 뭐 여름이 괜히 여름일까요. 이번에는 장마 피해 예방에 힘 좀 썼으면 합니다 윗 분들.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길~

by 세오린 | 2011/06/12 22:37 | 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20)

[시마포] 사, 상냥하ㄱ.. 으앜!!

1. 일.

 한 분 빠지기는 했지만 뭐 어찌 그럭저럭 굴러가는 상황. 다행히 제가 그 자리를 채우지 않게 되었습니다[..] 랄까 광고 주가 지나가면 그 담주부터는 거의 샘플을 요구하는 주문이 들어오는데.. 네. 다시금 종이 찾으러 충무로를 헤집고 있습니다[..]

종이 달랑 4장 사러 1시간 돌아다녀보신 적 있나요. 제가 그래요.

 특이하게도 어디 듣도보도 못한 귀한 종이만 찾아서 말입니다.. 이제는 왠만한 지업사들 꿰차고 있는데도 없는 종이 찾는 다고 중구청 아래까지 헤집고 다녀본 적도[..] 그래도 없으면 종이회사에 주문해야 하는데.. 차라리 이 쪽이 빠르고 편하지 않나[..] 덕분에 발에 땀이 심하게 차서.. ㅁㅈ이 득실 득실 합니다 으악 ㅠㅠ

2. 명동의 어느 헌혈의 집.

 전에도 읇었지만 이 쪽길 지나가는 외근길이 겹쳐서 명동에서 내려 헌혈했지요.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전혈만 했지만요.. 아 사실은 이번 달은 안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 코피 건도 좀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막상 생각나니 발이 그리로 걷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제법 여기 사람들과 안면이 트여서 농담도 주고받고 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받을 선물 초이스 때, 친한 직원 분께서 '덤으로' 라며 다이어리를 주셨는데 이거 딱 봐도 여기 직원 분들만 드리는 그런 물건으로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분들은 권하지도 받지도 않았거든요[..] 이것이 얼굴 트인 사이의 증거라는건가!

 돌아와서 전혈은 금방 끝났습니다만 헌혈자가 많다보니 제 담당이시던 그 분은 처음 보는 남성분에게 저를 부탁하고 다른 분을 상대하러 갔는데.. 이 남성 분..

Q.그것은 거칠게인가 상냥하게인가.
 A.사, 상냥하게 입니다.
 Q.거칠게로군.
 A. 아, 앙대!!

으갸아아아아아악!!!??

 그 뭐라고 하지.. 용어가 갑자기 기억나지는 않는데 피 뽑으려고 뽑는 주사침을.. 이 분이 어떻게 뽑은 건지 평생 헌혈하면서 격지 못했던 아픔이 몰려왔습니다. 아니 이 때 졸려서 반쯤 눈 감고 있었는데 눈이 확 떠졌[..] 게다가 놀라서 비명도 못질렀[..] 이, 일단은 참을만 해서 그대로 마무리 하고 회사에 돌아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아파서 살짝 밴드를 뜯어보니.. 

중앙에 위치했던 걸로 보이는 살이 덜렁덜렁 매달려 있더군요.

이거 뭔 시츄여[..]

 헌혈 해보신 분들은알겠지만, 정상적으로 뽑았다면 살짝 구멍 자국 비스무래한 보일락말락한 원형이 남게 되는데 이 남자분은 어떻게 뽑은 건지 원형자체가 보이더군요. 그 중앙에는 살이[..] 어쩐지 너무 아프더라.. 일단은 어찌할 수 도 없었기에 다시 밴드를 붙히고 집에와서 뜯어보니 밴드 안은 피가 반절이상 뭍어있었고.. 딱지가 좀 났더군요. 으으.. 이런 쇼크는 원주에 있을 적에 직원분이 핏줄 못찾겠다고 5번 찌른 이후로의.. 으으.. ㅠㅠ

 지금도 나 있는 딱지는.. 뭐랄까, 겉만 난건지 가끔씩 아프네요. 명동 헌혈집 가면 그 남성분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3. 언챠티드 2 完

이 동내에서 제일 많이 죽었습니다[..]

 회사 선배에게 빌린 언챠티드 2. 오늘 1회차 끝냈습니다만 이대로 돌려줘야 합니다. 실은 이번주 까지만 빌리기로 했거든요.. 흑흑 2회차 특전도 써보지 못하고 돌려줘야 한다니 흑흑.. 그렇게 재밌었는데 ㅠㅠ.. 국전 가서 하나 사서 돌리면 세이브 파일이 먹힐려나[..] 돌아와서 언챠티드 1은 해보지않았지만 2가 이 정도라면 완전 물건이겠군요. 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한 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랄까 2탄 할 때는 플레이 성향이 거의 쌈박질만 해서 반 이상이였습니다[..] 아니 총탄이 부족하거나 그런 건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투탁투닥이 끌려서.. 그래서 몇 번 죽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상하게 포기할 수가 없어.. 아 하지만 마지막 보스는 총이 무서워서 그러지 못했다는 건 넘어가고요[..] 

 어렵지도, 쉽지도 않았던 난이도. 눈을 한 번에 사로잡는 그래픽과 영상미. 긴장감있는 전투씬 전부 맘에 들었습니다. 이건 저 뿐만이 아닌, 게임 자체를 싫어하시는 아버지께서도 함께 보시며 했을 정도로 물건이였습니다. 
 아아.. 3탄 나오면 바로 질러야지.. 엉엉 /ㅂ/ 아니 일단 먼저 2탄 부터[..]

4. 동생.. 이 무서운 아이.
 
 일 때문에 졸업식에 가지 못했기에 미안한 것도 있고, 이제 사회인 준비생이라는 것도 있고 해서 선물 하나 사주기로 했습니다. 동생은 화색을 띄며 기뻐하기에 저도 흐뭇해 했습니다만, 내심 걱정이[..] 고른 다면 얼추 구두나 옷, 가방이겠지 싶었는데.. 가방이였습니다. 그것도 ㅈ, 좀 비싼 가방[..] 순간 움찔했습니다만 사주겠다고 말을 꺼낸 이상 뒤로 물러날 수 도 없었기에 콜을 외쳤습니다마는... 으으.. 이번 새 모니터 사는 계획은 물 건너 갔구나 엉엉...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격주로 쉬는 주에 녀석은 간만의 늦잠을 자고 일어난 저를 바라보며.. '스카이 온에 가자 오빠' 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네, 네 녀석이 지금 무슨 말을 했는지 아느냐[..]

 스카이 온이란, 김포 공항 CGV 영화관 옆 통로에 있는 뷔페 집입니다. 이게 가격이 얼마나 쎄냐면.. 4년 정도 되서 기억이 애매하지만, 평일에만 3~4만원, 주말에는 5만원, 저녁은 +a[..] 한 마디로 가격이 뿜는 곳입니다. 이곳을 4명이나 끌고 가서 내가 결제하라 그 말인가[..] 그럴 순 없기에 딱 잘라서 거절, 하지만 집요함에 결국 도x노 피자를 허락했는데.. 맛있는데.. 왜 짠 맛이 나는 거지.. 으으으.. ㅠㅠ

5. 그럼 이만-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믿을 수 없어!! ...신이 있다면 하루 쯤 일요일 더 해줘도 되잖아요 엉엉 ㅠㅠ

...뭐랄까 이 복잡한 기분의 일러는 음.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는 겁니다!

by 세오린 | 2011/02/28 00:49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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