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허.. 가슴이 뻑뻑한게 죽겄네요 ㅠㅠ

1. 간만의 지옥의 10일 철야.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었어요.. 설날 전 주 부터 일이 포퐁 터질 거란 걸 말입니다 ㅠㅠ 
하지만 무의식인지 아니면 잊고 싶었던 건지 그냥 집에 가려던 절 잡을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학 ㅠㅠ 

 디지털 프린트 기기에서 하루종일 서 있다 보니 장딴지는 날이 지날수록 딴딴해지고, 눈은 아프고, 거기에 잠도 충분치 못하게 자고마니 가슴이 죄이는 듯 뻑뻑한게 죽을 맛이네요 ㅠㅠ 막내라도 멘탈을 잡았으면 모르겠건만 막둥이 주제에 제일 바쁜 시기에 도망 치듯 퇴근에.. 거기에 토요일까지 연차[..] 회사 내에서는 아주 밉상으로 찍혀버렸습니다. 앤 어떻게 미울 짓만 골라서 하는 걸까[..] 

 뭐 이러나 저러나 이틀만 지나면 오랬동안 기다렸던 설날이 옵니다. 푹 쉬어야지 ㅠㅠ 

2. 클로저스 본의 아니게 부캐양성.

슬비 빼고 풀샷

 한참을 제이로 달리다가 G타워 돌입 뒤 몇 번의 전투를 치루고 난 뒤.. '화가 난다' 이거 하나로 정리. 마침 미스틸 테인이 업데이트 된 날이라 한 번 달려봤습닏다. 후에는 상향 먹었다는 유리도. 

 미스틸 테인 - 은 뭐랄까.. 분명 버프 & 디버프 및 서포트 역활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혼자서 강남역 정리 끝[..] 2지역에서도 그렇게 어려움 없이 26 까지 달렸군요. 애쉬와 더스트 편에서 살짝 쫄긴 했지만 뭐.. 그 때 이후론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물약도 그 때 말곤 먹지 않았네요 음;

기집애 탈을 쓴 쇼타놈이 제일 상성이 맞다니.. 으으 기집애 내놔라 기집애 ㅠㅠ 

 서유리 - 이번에 상향 먹었다고 동생들에게 소식듣고 미스틸 테인 피로도 다 쓰자마자 달렸습니다. 뭐.. 저번 보다는 꽤 좋아졌다는 인상이 들지만 서도, 유리는 묘하게 힘들어서 말이지요. 다루는 법을 잘 모르겠다고 해야 하나.. 암튼 미스틸과 같은 구역에서 놀고 있지만 명확히 다르다는 인상에 살짝 지칩니다 이거;

 
좋아지긴 좋아졌는데.. 왠지 모르게 불편해..
 
 유세하 - 으으 세번째 남캐놈이라니 으으으... 친구 놈이 같이 해보자기에 슬비쨔응을 고르려했건만 여캐는 나의 것이라며 남캐를 택하게 하다니 ㅠㅠ 

 뭐 이벤트 덕이랄까요. 1지역 끝내고 2지역으로 넘어가는 수순입니다마는 제이랑 비슷하게 치는 맛이 있군요. 그 결전기 헛다리 치는 부분까지 말이지요.그나마 제이는 어떻게 적응해서 맞추기야 하지만 아직 손에 안탄 건지 결전기는 쓰기만 하면 1/3 확률로 맞추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야이 잡 것들아 ㅠㅠ 밀치지마 ㅠㅠ 자빠뜨리지 마 ㅠㅠ  
 그거 말고는 공중에서 발포하는 연습 좀 하는 것 정도랄까요. 정상적으로 역전 맞은 거면 모를까 도중에 타 케릭의 공격에 의해 멈출 때는 묘하게 타이밍 잡는게 어려워서 공중에서 발레하고 있는 것이 음[..] 
 그래도 뭐 재밌는 거 같으니 문제 없는 듯 합니다. 

남캐지만... 용서한다!

 그러나 문제라고 하면 역시 인벤과 난이도.. 진짜 G타워 솔플 뛰는데 진짜 캡슐을 먹지 않고서는 못 깨는 일이 허다하고, 부캐의 경우는 인벤이 닫혀 있으니 언제나 아이템의 난에 허덕이고; 창고라고 있는 것은 다음 칸은 어떻게 열리지도 않고 ㅠㅠ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클로저스.. ㅠㅠ 

3. 그럼 이만-

 날이 좋아져서 간만에 이불도 털고 햇빛도 좀 쐬고.. 아.. 간만에 평화로운 주일이였습니다 아... 맨날 이랬음 좋겠다 ㅠㅠ 

이제 슬슬.. 달릴 준비를 해야겠군요. 아니 다른 의미가 아니고 육체적으로[..]

 오랫동안 안뛰었던 탓인 건지 장딴지가 뭉쳐서 그런건지 뛰기가 상당히 힘에 부치더군요. ...라기보단 안 뛴지 너무 오래되서 감을 잃은 건지도 모릅니다. 이런 페이스라면 몸 풀렸다고 착각하고 전력으로 달리다가 자빠질.. 그런 기분?? 
 뭐, 이제 이런 맑고 시원한 날의 연속이라면.. 조금 자빠져도 덜 아프겠지 음.. ㅜ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by 세오린 | 2015/02/16 01:59 |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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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15/02/16 02:12
유..유리는...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5/02/22 21:32
제.. 제겐 유리가 너무 가볍습니다. ㅠㅠ
묵직한 제저씨가 좋아요... 응!?
Commented by 콜드 at 2015/02/16 06:54
힘내라는 의미로 세오린 님 궁디 팡팡!!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5/02/22 21:32
(흐뭇)
Commented at 2015/02/19 23: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5/02/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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