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모양입니다..

1. 노 터치 미..

 요즘 회사 하루 일과가.. 디지털 인쇄기에 서서 점심 먹을 때 빼곤 부동자세[..] 이게 첫 날에는 일이 있어서 좋구나 허허 그랬지 이게 일주일이 되다보니 다리는 늘 만성피로에 무릎은 찌릿찌릿 전기 올라오고.. ㅠㅠ 이러다 보니 몸도 지치고 뭘해도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회사에서도 왠만해선 건들지 마라 라고 소문이 나서[..] 제작년까진 힘들어도 허허 웃으면서 넘어갔던 거 같은데.. 이게 세월인가 ㅠ 

2.클로저스.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 밴드로 오래 전 정든 동생들을 만나게 되었단 얘기를 했었지요. 그 동생들 중 몇몇이 클로저스를 시작했다고 하기에 호기심 반 애들 볼 맘 해서 시작했지요. 시작한 케릭터는 제이. 이유를 고르라면 솔로 플레이가 제일 편할 거 같았다는 느낌에서 일까요. 지금은 레벨 38정도에 학교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시클레인. 

 분명... 가볍게 하려는 맘으로 시작한건데 묘하게 빠져들어서 말입니다. 퇴근하고 들러 붙어서 자기 전까지 플레이를 하다보니 쉬려고 한 게임이 본심 가득이 되어버려서 조금 곤란하게 되어버린 상황[..] 하시는 분들은 발컨 좀 주워가 주세요 굽신 굽신.

그런데 말이지 작년에 신이 된 사람한테 약하다 약하다 하지 말란 말이드아아아아악!!!

3. 묘한 꿈.. 

 ...흠 몇 가지 꿈을 꾸었다는 건 기억하고 있는데 적는다 적는다 하다 단편적으로밖에 남지 않게 되었네요. 뭐... 그래봤자 해피엔딩따위는 없는 꿈인 걸 ㅠ 그러니까 조금 제 취향에서 벗어난 꿈이야기나 적어볼까 합니다.

 가비란 여성의 이야기. 그녀는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군에 있다. 문제라면.. 남자들이 잔뜩있는 곳이라는 게 말이다. 어떤 일에 의해 몸을 숨기기 위해서 군에 들어간 그녀는 두 명의 남자의 호위를 받으며 무사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였다. 뭐.. 인상적인 이벤트라고 하면 옷갈아 입는 부분이랄까.. 구석에서 진을 치고 가비가 옷을 갈아 입을 떄까지 경계 대세로 살기 가득한 눈으로 주위를 무르게 했다는 것 정도일까.

 그 뒤로 며칠이 흐른 지 모르겠지만 본부로 보이는 곳에서 셋은각자의 업무를 보던 셋은 일을 마친 뒤 합류해서 잔디에 둘러 앉아 얘기를 나누던 중 마침 주위를 어슬렁 거리던 개가 다가와 한가로이 노니며 인상깊은 하루를 보내는 중이였다.

 라는 이야기. 묘한 긴장감이 있긴 했지만 뭐 그럭저럭 일상물에 가까운 이야기.하나 특이하다고 여기는 건 주인공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는 걸까. 어지간해선 등장인물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 말이지요. 게다가 이름도 조금 맘에 드네.. 나중에 써먹어야지[..]

4. 그럼 이만-

 피로가 상당히 누적된 건지.. 자도 자도 통체 풀리지가 앉는 것이.. 믿을 건 설날 뿐인가 ㅠㅠ 

 
으으 뒹굴뒹굴 하고 싶다.. 

 날이 더 추위졌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길!

by 세오린 | 2015/02/08 23:59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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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15/02/09 00:45
클로저스.... 저도 가볍게 그래픽이나 구경해보자는 느낌으로 잡았다가 어느새 꽤나 열심히 해버리고 있는OTL....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5/02/09 01:32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게임입니다 ㅠㅠ
...솔플만 빼고 제발 ㅠ
Commented by 츤키 at 2015/02/09 00:56
힘내세요;ㅁ; 전 얼른 취직하고픈..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5/02/09 01:33
취직 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부디 좋은 상사를 만나시길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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