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에.. 이사할 적에 살짝 허리를 삐끗해버려서 조심한다고 했지만, 역시 아파서 눈팅도 못하고 이사 끝낸 뒤로는 줄곧 침대와 일체화 중이였는데,

 필리핀에서 휴가나온 사촌 누님과 조카를 맞이하게 되었고.. 조카가 나이가 좀 늘어난 티를 내는 건지 기운이 넘쳐서 장난 받아주는게 허리가 오버를 한건지 걸을 때마다 허리에 고통이 심하게 와서 결국 한의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한의원에서 심각하다는 얘기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결국 침을 맞게 되었습니다만.. 한의원 다니면서 처음으로 한.. 11방이나 맞아본 듯하네요. 허리에 장침을 3방. 허리와 등에 다수를 꼿히고 찜하고 안마받고.. 덕분에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허리가 아픈게.. 좀 심해지면 병원에 가봐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새끼 발가락이 45도 정도로 휘어서 맨발로 걸을 때 무게 중심 쏠리면 아프고 하는데.. 말로는 직업병이라고 합니다만;; 이것도 병인가 싶은게;  돈도 없는데 병은 많아요 ㅠㅠ 

당분간 눈팅만 하게 됩니다 ㅠㅠ 
앉아 있는 것도 아프네요 ㅠㅠ 
이러다 복대라도 차는 거 아닌가 몰라 ㅠㅠ

by 세오린 | 2013/07/22 23:47 | 잡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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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glycat at 2013/07/22 23:50
저도 계속 허리 상태가 좋지 않은데, 쾌차하소서...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3/08/04 22:36
조심하세요 ㅠㅠ 허리는 생명이에요 ㅠㅠ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13/07/22 23:50
에구 푹 쉬세요... 몸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3/08/04 22:36
으으... 그게 몸이 쉬질 못하니 덧난 듯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콜드 at 2013/07/23 07:33
아이고 ㅠㅠ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3/08/04 22:36
ㅜㅜ
Commented by SCV君 at 2013/07/23 12:43
얼른 나아지셔야 할텐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3/08/04 22:35
이게.. 호전되질 않네요 ㅠㅠ
Commented by Rebecca at 2013/07/24 02:05
부디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3/08/04 22:35
더 안좋아졌습니다.. ㅠ
Commented by Rebecca at 2013/08/07 15:06
헐 야메로...얼른 나으시란말이에요!ㅠㅠ 아프시면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 전하!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3/08/07 22:45
과인은 이 큰 은을 어찌 값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전하라니 과찬이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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