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몸이 좀.. 상했네요 음.

1. 회사.

 요즘은 어째선지 3시가 아니면 잠이 오질 않아서 말입니다. 덕분에 3시간 자고 출근하니 머리가 깨어있질 않으니 사고를 연달아 쳐서 고생입니다. 게다가 일에 대해서 몇 개 배우는 데도 영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혼나고.. 아휴..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머리가 나쁜건지[..] 

 아무튼 일찍은 잠들어야 겠지만.. 오늘도 난 반나절이나 잠들었잖아.. 난 아마 일찍 못잘거야[..]

2. 병원.

 ...요근래 발바닥이랑 허리가 그렇게 아파서 참지 못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무려 한 달만의 결정이기에 늦은 감도 없잖아 있지요[..] 단골은 아니지만 가끔씩 들르는 병원이기에 원장님도 절 기억하시고는 반겨 주셨습니다만.. 진료는 영 좋지 않게 나왔네요.

 양 발바닥은 골막염으로 낫기 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것이며, 허리는 4번과 5번 척추의 간격이 좀 가깝게 있다고 하시네요. 이래서 통증이 있었다며 조금은 신경쓰라 하시더군요. 디스크가 염려된다고.. 아직 20대 후반인데 디스크라니.. 아오 ㅠㅠ 일단은 일주일 동안 물리치료 받아보라고 하시는데 업무 성질상 제 때 병원에 오기 힘들어서 격일로 오기로 했습니다.. 하아.. 몸이 좀 상했네요.. ㅠㅠ 운동을 좀 격하게 했나[..]

3. 이 식객님이 하나 더 늘게 생겼네요.

 물론 한 마리가 더 늘어서 먹는 게 아니라.. 배가 불른 걸 보니 새끼를 밴 거 같네요. 어째 걸음걸이도 뒤뚱뒤뚱하고 많이 먹는 것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만 뭐 녀석이 알아서 하겠지요. 문제는..
 어째선지 식탐이 늘어서 집 앞에 앉아서 밥 달라고 시위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또 동생과 어머니는 챙겨주는데도.. 그러면서 한 번의 쓰다듬도 허락하지 않다니!! 이래야 길고양이 답지.. 랄까 나 뭐라는 겨[..]

4. 오늘은 이만-

 하아.. 친구 놈이 디아 하는 데 쩔좀 해달라고 하네요[..] 제 방에서 해도 되지만 얼굴을 마주보고 하고 싶다는 게.. 이러면서 다들 게이가 되는 거야.. ANG!? 

리듬 게임은 좋아합니다. 쥐약이지만[..]

하아.. 어차피 잠도 많이 잔 터라 좀 피곤 수치좀 쌓고 와야지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길! 

by 세오린 | 2012/08/26 22:10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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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12/08/26 22:14
주말인데도 고생 사시네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2/08/27 01:15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Rebecca at 2012/08/27 00:49
저도 요새 3시에 자고있습니다!! 그덕에 학교에서 많이 혼나죠! ㅋㅋㅋㅋ
몸 건강은 꼭 챙기세요. 아무리 사정이 있다지만 건강잃으면... 뭐 아실내용이니 생략합니다.
고양아...그정도면 쓰다듬는것쯤은 허용해다오... 아니, 저래야 길고양이인건가요?<
저도 리듬게임 좋아합니다~ 트릴로지, ez2dj , o2jam 등등의 게임들을 거쳤군요~_~
지금은 테크니카와 유비트, 트릴로지만 하지만요. 여전히 재밌습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2/08/27 01:16
이젠 덜 혼나고 싶은데 ㅋㅋ ㅠㅠ
레베카님도 오늘부터 일찍 주무시는 겁니다 ㅋㅋ

뭐 길냥이야.. 도도한 멋에 보는 거니깐요 ㅎㅎ

그리고 전 리듬게임은 좋아합니다만.. 영 잘 다루질 못해서 ㅠㅠ
Commented by 베른카스텔 at 2012/08/27 02:15
잠이 안 와서.. 정말 피곤해요 ㅠ_ㅜ

지금 이 시간에도.. ㅋㅋ 이러고 있으니..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2/08/27 20:26
저도 어젠 결국 3시 넘어서 잠들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콜드 at 2012/08/27 05:07
내..내가 디스크라니!!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2/08/27 20:26
진짜 찍고 허리 통증이 아파온느게.. 밥도 줄여야 겠습니다.. ㅠ
Commented by ez-1 at 2012/08/27 08:52
일부러라도 잠을 청해보는게 좋을듯 싶군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2/08/27 20:27
잠을 너무 자두니 억지로 자려해도 안되더군요 ㅠㅠ
Commented by 하늘색토끼 at 2012/09/01 22:32
1.일하는 시간에 졸리면 큰일나요 저는 잠이 많은 편이지만 일하는 시간에는 졸리는게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알겠더라구요
불량도 불량이지만 프레스작업이나 절단 가공 할떄 꾸벅하다가 손을 다칠뻔 조심하세요

2.누구나 고질병이 있네요 저는 20대 중반이지만 할아버지들이 많이 가는 병원에 가네요
디스크는 아니지만 의사가 생활 습관과 생각을 바꾸라고 하네요 몇십년뒤 저도 할아버지들처럼 있을지
3. 귀찬다고 하지만 다른한편으로 축하드릴일이네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2/09/03 02:14
1. 다른 건 몰라도 절단 가공할 때는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오늘 부터 충무로에서 일하시겠지만 이 동내는 절단기 사고가 여럿 나니깐요..

2. 저도 요 근래 병원 다니면서 생활패턴이나 식습관 좀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만..
회사에선 절 하이에나 취급할 뿐이고[..]

3. 축하해야 하나.. 앞으로 3개월 안에는 떠나고 부술 집인데 걱정일 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껑엉뉘 at 2012/09/18 22:43
구려 나여 ㅋㅋㅋ
5년동안 잠재운 싸이를 내가 깨웠쪄 ㅋ 뺜쮸겅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일나 뺜쮸 겅듀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2/09/19 23:02
길고 긴 잠에서 깨었났다 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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