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또 다시 몸이 아파옵니다[..]

1. 회사 

 철야의 철야의 연속인 나날입니다. ...그래봤자 이제 3일 정도 된 거 같다만 체력소모가 장난 아니네요.. 작년이랑은 지금이랑은 다르게 부리다 보니 피곤이 장난아닙니다 ㅠ 그치만 말입니다.. 그래도.. 집에는 보내주세요 엉엉 ㅠㅠ 막차 놓치고 택시타고 싶지 않아요 엉엉 ㅠㅠ 
 
철야로 번 돈이 날라간다아아아아아 ㅇ<-<

 뭐.. 그래도 다행히 아슬아슬한 막차 쿨을 알아서 그나마 택시는 안타도 되겠네요.. 그나저나.. 요즘 부장님들 갑자기 포커에 빠지셔셔는 말입니다.. 이제 일이 어느정도 정리되신 부장님들은 제가 잠깐 딴 일한다고 자리 비우면 고새 와서 하고 계시지 말입니다[..] 뭔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일러 버릴까. 사장님한테. 땡땡이 잘 치는 사람만 골라서.. 흐음!?

2. 또 몸이 문젭니다[..]

 수면 시간이 줄어서 그런건지 요즘 눈이 피로해서 자주 인상을 쓰고.. 일 특징 덕에 뭘 들고 나르고 앉기를 반복하다 보니.. 허리에서 통증이 오는게.. 이게.. 저번 사촌 조카놈들 상대해준다고 할 때 느꼈던 그 아픔이랑 비슷해서 말입니다[..] 또 허리가 나가는 게 아닐지 걱정이네요; 다음 격주에는 병원 좀 가야 겠습니다[..] 

 ...요 쉬는 날 거의 죽은 듯이 잤는데도 그다지 나아진 듯한 기분이 들지 않으니 말입니다 ㅠ 

3. 이젠 안녕.. 못 버틸 거 같아..

 ...아니 뭔가 분위기 잡아보려고 한 거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심각한 일도 아니고[..] 몸의 체질이 바뀐 듯 합니다. 예전에는 라면이라면 죽어라 하고 먹었는데.. 이제는 그게 안되네요. 먹기만 하면 바로 화장실 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면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거 같네요.. 저 면류 좋아하는데.. 이를 어쩌합니까.. 엉엉.. ㅠㅠ 

4. 언챠티드 2, 매우 어려움 클리어.

 오늘 오후,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심산으로 부보좌관과 레자레비치 매우 어려움을 도전했습니다. 전에 적었다시피 이 둘은 너무 열받아서 그냥 매우 쉬움으로 클리어 했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둘다 15분도 안 걸려서 클리어[..] 

이 녀석들이 정년 2시간 동안 잡지 못해 쩔쩔매게 만들었던 녀석들이 맞냐[..]

 ...뭐 하지만 여기에는 큰 비밀이 하나. 특훈이랄까[..] 이 두 녀석의 동영상을 찾아 보면서 패턴을 외웠습니다[..] 이 무슨 쓸데없는 근성+공부[..] 뭐 그래도 매우 어려움 클리어 했으니 이제 남은 트로피랑 보물 찾으러 다녀야겠습니다 데헷.

5. 그럼 이만.

 ...라면 먹고 나서 포퐁 설사를 견딜 수 없어서 씻으러 이만 글을 줄입니다.

...이거 분명 비슷한 분위기의 일러를 본 듯한데.. 하면 뭘합니까 작가분을 모르는데 ㅇ<-<

 그럼 여러분! 좋은 꿈 꾸시길!! 으앜 내일 출근하기 싫어 ㅠㅠ
 

by 세오린 | 2011/08/16 00:04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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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클루 at 2011/08/16 00:08
작가분은 황산(H2SO4)님이세요 / ㅅ/ 이글루스 http://h2so4.egloos.com <<

ㅠㅠ 철야라니 나쁜회사!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8/18 22:11
감사합니다. 사용해도 되는지 허락 받으러 방문했습니다 ㅋㅅㅋ
Commented by 염원 at 2011/08/16 00:18
1. 저도 오늘 가구배달 하고 와서 힘드네요 크흑 ㅠㅠ
2. 수면시간은 중요하지 않나봅니다.. 언제 일어나는가가 가장 큰 문제인듯.. 허리는 빨리 괜찮아지시길..
3. 헐... 라면을 못드시다니 ㅠㅠ
5. 오늘밤도 즐거운 꿈 꾸세요 ^^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8/18 22:12
1. 크윽.. 가뜩이나 몸 쓰시는 일이시다 보니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ㅠ
2. 아니 그래도 수면은 적어도 6시간은 주무셔야 ㅠㅠ 랄까 허리는 덕분에 좀 나아졌습니다 히히
3.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는 못 먹겠어요 ㅠ.
4. ...뭔가 이상한 꿈을 꾼 듯한 기분입니다[..]
Commented by 콜드 at 2011/08/16 00:39
1. 역시 야근병동 도짓코(퍽!)

4. 엄훠나 /ㅅ/

전 요즘 악마성 드라큘라 Lords of Shadow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이게 "게임을 할 때는 맘대로지만 종료할 때는 아니란다."류의 게임이더라고요. 정말로요......

제가 지금까지 게임을 하면서 메뉴에 종료버튼이 없는 건 난생 처음 보았습니다 코지마 개객끼!!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8/18 22:13
1. 야, 야근병동 도짓코 ㅠ

4. 이런 쓸모 없는 근성 덩어리란 걸 보여줬습니다 <

랄까..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세이브 시스템 ㅠㅠ 어딘가의 PC 게임이 떠오르는군요[..]
Commented by TYPESUN at 2011/08/16 01:30
돈이란 들어로때는 나무늘보 나갈때는 치타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8/18 22:14
아이고 통장양반, 내 잔고가 다 어디갔단 말인가 통장양반!
Commented by TYPESUN at 2011/08/22 12:42
안됐지만...너무 많이 지르셨어요...모으는 건 불가능할겁니다...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11/08/16 02:03
월급의 힘으로 버팁시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8/18 22:14
남고 떨어지는 월급은.. 가혹합니다 ㅠ
Commented by 아미테이지 at 2011/08/16 22:31
자아 힘내세요 출퇴근 총 합 2시간 30분인 저도 사는걸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8/18 22:15
..크흡 ㅠㅠ 고생하십니다 ㅠㅠ
Commented by nnyaong at 2011/08/20 02:57
으아 세오린님 화이팅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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