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그러니까 이런 날은 시간이 훅가버린단 말이지요!

1. 회사.

 예? 회사요? 

뭐 했지[..]

 늘 말하지만 9월 달 까지는 일이 없는 지라 조용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냥 놀러가는 기분이에요[..] 아 그렇다고 긴장풀면 안되긴 하지만 풀리게 되버ㄹ[..]

 그리고 돌려 말하면 휴가시즌이 9월 전까지라는 것으로.. 이번 달말부터 다음 달 말까지가 시한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1년 넘게 다닌 덕에 특혜도 달라 붙은 모양이지만 그 특혜가 뭔지 모르겠고[..] 휴가를 받아봤자..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 게 문제라.. 집안에서 보내게 될 거 같기도 하고.. 그냥 혼자서 전철타고 어디론가 떠나가 버릴까... 아.. ㅠㅠ

2. 이 번에 끝난 물건.

 DOG DAYS - 더 이상 복날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ㅇㅇ.. 재밌었습니다만 마지막에 억지스러웠달까.. 뭐 이걸로 2기를 넣으면 좋겠지만.. 흐음- 뭐 나중에 봐야 알겠지요?

 그 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 한 번 봤으면 두번 봐야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C - 마슈가 귀여우니 한 번 더 재탕[..]

 뭐 별빛사랑님 덕에 이번에 겨우 토렌토 사용법을 꿰찼달까요.. 덕분에 싱나게 보고 있습니다만.. 토렌토 속도 엄청나네요.. 클박따위 뻥까[..]

3, 가면라이더 W [完]

혁대로 만들어서쓰고 싶은 기분이 드는 벨트는 처음이였습니다.. 응?

 저는 이상하게 라이더 시리즈는 완결편까지 다 나야 봐야 한다고 여겨버려서 말입니다. 디케이드도 그렇고 W그렇고..

 처음에는 생긴게 이상한 녀석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쭉 보다보니 그런 거 없어지고 잘 빠졌다고 여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익숙해진다라는 의미인가[..] 뭐 그랬다는 이야기. 재밌게 봤습니다만 아직 W 리턴지 이터널을 빼먹었군요. 어서 챙겨 봐야겠어요.

4. 무단쓰레기 투기물에 져지먼트!

 요 근래 집 앞에 다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생겨서 말입니다? 열 뻗쳐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제는 쓰레기 마구 헤치고 있습니다. 아 헤친다는 의미는.. 버린 사람 누군지 찾으려는 행위지요. 쉽게말해 탐정놀이[..] 그런데 이게 먹힙니다. 뒤지다 보면 남자, 여자 몇 명 이렇게 추론이 가능하고 잘 보면 주소도 나오고 말입니다. 그 것만 발견하면 냅다 그 집 앞에 던져놓고 돌아 오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는 그럴 수 없다는 게 슬프죠[..] 게다가 막 버린 따끈따근한 음식 봉투를 보면 더[..]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전부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버릴 거면 차라리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던지.. 누가 치워주길 바라고 나몰라라 던지고 가버리는 사람들.. 정말 집 앞에 던져버리는 걸로는 성에 안차지 말이지요..

5. 그럼 이만-

 아아.. 회사 에어콘을 너무 쬐서 그런건지 아니면 잘 때 차게하고 자서 그런건지 감기 기운이 좀 있네요.. 그렇다고 약 먹을 제가 아닙니다! 

가릴 건 다 가렸습니다! 데헷?

 역시 가끔씩은 냐한 마무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데헷.

 으으.. 랄까 오늘 동생이 아버지가 사오신 피자를 계속 구워서 저에게 넘기더니.. 대충 8조각 먹은 기분이네요[..] 느글거려서 죽겠습니다 ㅠㅠ 이만 들어갈께요 ㅠㅠ

 그럼 다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길! 

by 세오린 | 2011/06/26 23:37 | 일상☆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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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별빛사랑 at 2011/06/26 23:50
아.. 피자..

8조각이 아니라 한판 다 먹을수도 있습니다. 어 근데 8조각이면 한판 아닌가요?[...]

토렌트는 시더의 상태에 따라서 속도가 다릅니다. 가끔씩 클박보다 훨씬 느릴때도 있어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7 00:35
아.. 그렇군요. 전 한 판을 다 먹었군요[..]
랄까 토렌토.. 그런 단점이 있군요; 시더를 잘 찾아봐야겠네요;
Commented by Senakyo at 2011/06/26 23:55
마지막 [..

진짜 젖절하게 가렸군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7 00:36
젖절하죠!?
Commented by 아즈마 at 2011/06/27 00:13
5. 눈이 방햅니다아!!(음?)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7 00:36
그것이 미학입니다! <
Commented by Uglycat at 2011/06/27 08:04
절묘한 가림...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7 12:10
아흑 너무너도 절묘하지 말입니다 ㅋ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11/06/27 09:34
왜 남의집 앞에 버리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7 12:10
제 집앞에 두면 더러우니 지나가는 길에 훅 버리고 가는 거죠.
아 우리집 앞 깨끗해서 행복.. 이란 거죠 ㅇㅇ.. 그래서 져지먼트[..]
Commented by 콜드 at 2011/06/27 10:26
Peaceful한 회사일이군요(응?)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7 12:09
평화와 고요가 가득한 회사입니다! 기간 한정이지만 ㅋㅋ
Commented by 9月32日 at 2011/06/27 12:18
교묘하게 가린 센스가 돋보이는군요 (....?)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7 13:50
노린 게 하아하아 적절하지 말입니다 하아하아
Commented by sikimorl at 2011/06/27 18:54
좋겠군요 저는 휴가애기만 나오면 짜증이나서
정작 많이 줄주 알고 있었는데 4일 이라니..
그것도 주말껴서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7 20:28
헐.. 회사가 나쁘네요 ㅠㅠ 어떻게 휴가를 ㅠㅠ
Commented by 아미테이지 at 2011/06/27 23:30
그런넘들은 정의의 칼로 두쪽으로...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8 02:02
아오.. 진짜.. 정말 싫어요 ㅠ
Commented by TYPESUN at 2011/06/28 01:37
젖절한 가림이로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28 02:02
가끔은 냐한 것도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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