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보니.. 요즘 꿈이 이상해졌습니다.

 글 쓰고 난지 1분만에 심심해져서 오늘 아침의 꿈 이야기를 적어볼랍니다.

저번에도 읇었지만 지금 저는 꿈을 보고는 있지만 글로는 적을 수 없는 패닉 수준에 빠졌지요[..] 오늘도 그랬습니다만.. 기억나는 장면이 딱 두개 있는데 이게 조금 충격적이랄까요..

 딱 제 나이, 체격의 저로 보이는 청년이.. 아니 저로 보이는 남자가.. 전체적으로 보라색이 물든 곳이였는데 그 곳에서 전 잠깐 잠에 드는 장면과 꿈을 보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는데.. 예지몽이라도 꾼 건지 뭔지 모르지만.. 이 남자.. 아니 저.. 꿈 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스스로 꿈 읽기라고 하고 있어[..] 안 그래도 이 꿈도 약간이다만 자각몽 수준이였는데.. 조금 충격입니다.. 요 근래 제대로 꿈을 떠올리지 못하는 건.. 꿈에서 뻘짓을 하고 있기 때문인가 ㅠㅠ 

 ...제대로라도 기억이 나면 성질이라도 안날텐데 ㅠㅠ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잠깐 잠에 들었는데.. 깜깜한 시야 한 가운데에 중지와 검지가 겹쳐진 정도의 불꽃이 나타나더니 이내 제 검지에 내려 앉더군요. 뜨겁다라기 보다는 따갑달까.. 아무튼 갑자기 격한 통증이 느껴져서 잠결에 팔을 공중에 휘저으며 잠에서 깼는데 정신 차리고 검지를 보니 순간 약간 데인 듯해 보이는 하얀 게.. 지금도 가라 앉지 않고 남아있네요. 뭐 아프지 않으니 상관은 없지만..
 
 요즘 꿈은 왜 이래[..] 

by 세오린 | 2011/06/18 13:19 | 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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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염원 at 2011/06/18 13:23
저도 신기한 꿈을 꿨습니다.

오늘 처음보는 집이 저희집입니다. ㅡㅡ(?)

처음보는 거리에서 처음보는 집에 저희 가족들과 친척들이 있고

저는 어떻게 저희집인지 알고 가서 도착하는 꿈을 꿨습니다.

처음보는 동네 처음보는 집..

뭐였을까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18 14:53
단서가 적네요.. 하지만 뭐 별 꿈 아닌 듯 합니다 ㅋ

이사가면 좋을 집이라면.. 예지몽 삼아도 좋겠지요!
Commented by TYPESUN at 2011/06/18 20:40
몇일전 꿈속에서 꿈을 꾸는 진기한 경험을 했드랬죠. 꿈속에서도 얼마나 피곤했으면...(피곤하면 꿈꾸는 타입이라...)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6/19 03:03
저도 이번 꿈이 그런 꿈인지라.. 나름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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