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28일
회사 상사들이 바라보는 제 바탕화면의 이미지.
1. 위 아래 구름이 잔잔히 깔리고, 그 너머로 노을이 지는 사진. (구름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그런 사진)![]()
A.

...어디가!??
2. (고심 끝에 선택한) 여름비가 기와 위로 우중충 내리는 사진.
A. 아니 그러니까 대체 왜 그런 답변이 나오는거야아!? 이 한 없이 우울하고 음침한 생퀴야..
3. 매연으로 가득해, 흑빛으로 변해버린 도시와 하늘.
A.
![]()
지금 나랑 놀자는 거냐.
아니 이건 나도 솔직히 자폭 이미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장님[..]
랄까 3번 제목을 그렇게 적었지만.. 막상 다시보니 약간..이 아니라 많이 다른 듯한 기분이[..]
4. 푸른하늘 위로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과 그 아래에 새하얀 작은 도시와 물 푸른빛의 웅덩이가 드문드문 있는 사진.![]()
A.


내가 보기에 참으로 맘에 드는도다.
맘에.. 드셨습니까[..]
결국 마지막 사진으로 정해져버렸다는 이야기[..] 아니 왜 점심먹고 갑자기 바탕화면이 맘에 안든다는 멘트를 한 분이 툭 던지자 하이에나 처럼 3분이 갑자기 몰려서 어서어서 바꿔라라고 진행되어버려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내 바탕화면 정돈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거 아니였나요 엉엉 ㅠㅠ 아무튼.. 이상한 일로 진을 빼고 들어왔습니다[..]
# by | 2011/03/28 22:18 | 잡설★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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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으 ㅠㅠ
너는 참 ..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보니 X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