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아 짜증나 llorz

1. 일.

 요즘 바쁩니다. 아침 출근해서 뭐하고 뭐하다 정신 차리면 점심때고, 뭐하다 뭐하다 보면 퇴근시간입니다[..] 그렇게 1주가 지났어요..; 특히 2월은 바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집에 들어갈 생각을 말라 하네요[..]

내, 내가 캡파 일퀘를 뛰지 못한다 그 말인가-!!

 ...뭐 그래도 월급 올랐으니 일해도 해피합니다 꺄륵. 랄까 집에는 보내주..겠지?
그나저나 회사선배가 엑박과 플삼이에서 많이 헤메고 있습니다. 랄까 회사 내에는 플삼 유져가 있어도 엑박 유져가 없기에 더 망설이시는 거 같은데.. 저야 당연히 플삼이 찬양이지요 ㅇㅇ.. 하지만 의견이 하나로 통일된다며 일단은 체험해 봐야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하신 말씀이.. '나 철야일 때 회사에서 한 번 해봐야 겠다. 가지고 와봐.'
 
뭐, 뭐라는 건가 선배양반!?
 
 다른 선배 한 분도 가지고 계시긴 하지만 구형이라 무겁다며, 신형 나올 때 지른 네 잘못이니 네가 가져오라라는 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은 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길어 llorz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은 챙겨놨는데.. 걱정 투성이입니다[..]

2. 아이폰 4.. 아오 귀찮...;

 얼마전이라고 하기도 그렇지요. 약 1주 정도는 지났으니 말입니다. 4.2.1 완탈이 나왔드래지요. 그래서 저도 대세를 따라 완탈이란 걸 한 번 해봤습니다만.. 안정화 작업중 무한 세이프 모드가 걸렸습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깔은 어플들을 차례로 지워보래서 전부를 지웠지만 세이프 모드가 풀리지 않았고, 결국 저는 복원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도전을 했는데.. 이번에는 잘 해보겠다고 했지만.. 다시 세이프 모드가 걸렸고, 지우기는 실행한 것들이 너무 많아 일일히 제거하는 게 더 시간이 걸릴 상태였기에.. 다시 복원[..] 

안선생님 안전하게 탈옥 안정화 작업이 하고 싶어요 엉엉.. ㅠㅠ

 ...오늘은 지쳤습니다. 할 엄두도 안나네요. 와이파이 빵빵한 회사에서 해야 겠습니다.. 어?

3. 꿈, 꿈을 꿨어요.

 ...어딘가의 식당으로 보였습니다. 자세히라고 한다면 어딘가 유명하다고 해야 할까.. 가게가 한 집이 아닌 여러집으로 나뉘어져서 손님을 받는.. 그런 형식의 가게로 보였는데 여기서 저는 여동생, 하숙했던 사촌 여동생이랑 같이 있었습니다. 네 여기까지는 평범했습니다. 저희는 식사를 하기 위해 가게에 들어갔지만 뭐랄까 종업원이 적당히 아무대나 들어가서 주문하라는 식의 말투로 말하곤 사라져 버렸기에 자리를 찾아 건물을 헤메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제 아래에서..

 "아빠-!!"

 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무시했지요. 저라고는 생각못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아빠를 찾는 이 아이의 말은 제 주위를 멤 돌았고.. 어느샌가 울음으로 바뀌어 제 옷자락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아래를 내려보았고 아이는 눈물 범벅이 되어서 울고 있더군요. 저는 그저 미아인 줄 알고 아이를 달랬습니다. 네 당연한 행동이였습니다.. 이 아이.. 눈높이를 맞춰주니까.. 활짝 웃으며 안기며.. "아빠-!" 라는 것이 아닙니까[..]

내, 내가 아빠라고라!?

 품에 안긴 아이는 떨어질 생각을 하질 않고 앞에서 동생들은 이상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고[..] 아, 아니 이 꿈에서의 나이는 얼추 20대 초반에서 중반 정도인데 아빠라니!? 하반신 관리를 허술하게 관리 한 적.. 아니 자체가 없는데 llorz.

 ...정신 차리고 보니 아이는 어느세 제 이모(??)들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뭔가 복잡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자니 뭐 어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랄까 방을 정했지만 여전히 종업원이 보이지 않아 찾기 위해 먼저 일행을 방으로 보냈지만 아이는 다시 울 듯한 얼굴을 하며... "아빠랑 함께가 아니면 안들어 갈꺼야!, 아빠랑 갈꺼야!" 라며 생때를 쓰는 것이 아닙니까!!

꿈이라도 좋아.. 아니 꿈인데 좋아.. ㅠㅠ)b

 아 이런 딸이 있다면 정말 곧 죽어도 행복할텐데[..] 그리고 보니 이 아이의 생김새를 적지 않았군요. 어깨까지 내려오는 흑발에, 하얀 원피스, 그리고 어디 티비에서 나올 법한 귀여운 얼굴을 한 여아였습니다. 이런 아이가 제 아이였다니 아아!!
 
근데 꿈이야.. llorz

4. 요즘 몸 상태가 이상합니다.
 
 전에 적었지요 운동한다고 말입니다. 허하게 한 건 아니였던 건지 지하철 개찰구 부터 출구까지 뜀빡질 하는데 30초 정도 걸렸습니다. 별로 숨이 차지 않은 거 보면 체력이 확실히 붙은 거 같긴 한데.. 왠지 모르게 말입니다. 블랙 아웃이라고 해야 하나. 잘 걷다가 갑자기 시야가 깜깜해지는 일이 잦습니다. 그 시간 간격은 얼추.. 0.5에서 0.8초랄까요. 

 이것 말고도 갑자기 시야가 아래로 미끄러지듯이 순식간에 내려가는 일도 잦지요. ..이번주는 그 정도가 적기는 했지만 대체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_-;; 어디 진짜 아픈건가;;

5. 듀라라라 完

머리 붙힌 세르티라.. 저는 이렇게 안봐도 매화 자동 필터링이 되었습니다[..]

 이번주 듀라라라를 다 보았습니다. 사실은 방송할 때부터 보기야는 했지만 황건적의 이야기가 시작할 때부터 흐지부지 봐버려서.. 생각 난 김에 다시 보기로 정했지요. 재탕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였지만 다시 보는데도 다음화가 궁금해지더군요. 이 정도면 이 것도 어느정도 물건이란 생각도 들었지요 음음..

 뭐 감상평이라던가 그런 거는.. 적기엔 뒷북이잖아요 ㅇ<-< 하지만 하나 말 할 수 있는 건.. 저도 어느센가 세르티라는 아낙네가 맘에 들었다는 겁니다.. 아아 세르티가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ㅂ/

 ..아아 그리고 보니 마사오미의 성우가 세초딩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 얘기를 꺼낸 건 다름이 아니라 지금 방영 중인 스타드라이버의 타쿠토가 겹치는게 같은 성우 같은데.. 20 몇 화인지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마사오미가 미카도랑 앙리를 구하기 위해 황건적의 베이스로 뜀박질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이.. 묘하게 스타 드라이버 오프닝이랑 겹치는게.. 성우 장난 하면 재밌을 듯 하네요 음음[..]

6. 그럼 이만

 그럼 전 캡파 좀 하다가 들어가겠습니다~

...눈을 즐기라고 올리기에는 그 피해가 막심하단 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정말이지 엄청나네요. 이 정도 내리면..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련지 걱정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길!!

by 세오린 | 2011/02/13 22:30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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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glycat at 2011/02/13 22:39
꿈속이라지만 졸지에 아빠가 되셨다니...!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2/14 13:51
...좋았습니다!
Commented by 베른카스텔 at 2011/02/13 22:41
얼른 신라가 동거의 이점을 살려서 이렇고 저렇고 그런 일들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2/14 13:51
그러니깐 말입니다. 애 좀 슴풍슴풍 좀 낳고.. 응?
Commented by 아즈마 at 2011/02/13 22:48
3. 이거슨 조흔 꿈이군효...(음?)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2/14 13:50
아아.. 아빠란 울림은 좋은 것이더군요 아아.. /ㅂ/
Commented by TYPESUN at 2011/02/14 10:16
솔로탈출꿈이라면 나도 꿔버릴테다...(응?)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2/14 13:50
근데 엄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ㅇ<-<
Commented by TYPESUN at 2011/02/15 15:16
...단성생식???!!!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2/16 02:05
...달팽이?
Commented by TYPESUN at 2011/02/16 22:17
달팽이는 자웅동체이지만 단독으로는 잉태를 할수없기에 종족끼리 부비부비해야 잉태가 된다능...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2/17 02:24
왠지 냐한 느낌 //ㅂ//
Commented by TYPESUN at 2011/02/17 22:26
아잉♡(?!)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2/18 19:46
덧글 창이 냐한 글이 되어버려~
Commented by 콜드 at 2011/02/15 05:44
1. 또 다른 플삼유저를 만드시는게로군요. 그런 의미로 플삼은 빨리 갸루건을 만들어 달라!!

3. 동정떼신 거 축하드려요(퍽퍽!!)

4. 도짓코의 한게입니다(워임마?)

5. 세르티 ㅠㅠ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2/16 02:05
1. 하아하아 /ㅂ/

3. 애.. 애 엄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크흐규ㅠㅠㅠ

4. ...도짓코의 한계를 뛰어 보이겠습니다!!! ...응?

5. 하아하아.. 자동 필터링으은 정말이지 하아하아.. 하지 않아도 세르티는 항가하지요!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11/02/17 10:32
플삼 온라인 나쁘지 않더군요 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1/02/17 12:35
저도 그렇게 기회가 되질 않아서 자주는 못해봤지만 괜찮아 보이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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