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소실, 소실 보고싶어요 쳇!!

1. 회사 건-

 ..뭐랄까 이제야 종이 재질이라던가 명칭, 재단 절수 및 접수에 대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알게 되었다는게 어떻게 쓰이고 써먹는 지에 대한 의의지 말이죠 음. 하지마는 여전히 불안한 건 변하지 않네요. 부려먹는 다는 레벨도 아니고, 적당히 무시하는 레벨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서서 있다보니.. 역시 다른 걸 배워야 하는데.. 대체 뭘 배워야 할 지 모르겠지 말이죠.. 전에 일하던 기계실 사람들도 제 이런 위치를 알고 있기에 걱정하지 말입니다.. 아오.. 이래저래 민폐쟁이인가 봅니다 전.. 

 그리고 보니 저저번주에.. 저희 회사 뒤, 멀지 않은 음식점에서 큰 불이 났었지요. 4시던가..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뭔가 타고 있다는 냄새를 맡고 여기저기서 '뭐 태우냐' 라는 말이 오가다가 바깥이 시끄럽다는 걸 알고 나가보니.. 불이 얼마나 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지역 부근은 연기가 가득해서 식사중이던 손님들이나 가계분들 다 뛰쳐나왔지 말이지요. 연기가 얼마나 자욱했냐면 말 그대로 눈 앞이 안 보일 지경. 
 소방차는 크레인까지 (크레인이 소방서에서 콜링한 건지 모르겠지만) 합쳐서 총 7대, 엠뷸란스 2대, 소방대원 타고 오는 그 노란 12인승 차량도 해서 어마어마한 인원이 출동했지요. 이 동네는 건물이 낙후되었다던가 밀집도가 높아서 불나면 엄청 나다는 건 초짜인 저도 알지 말이지요. 랄까 사람들은 불나는데도 뭐 그게 신기하다고 불 난집 앞에서 사진찍고 난리[..] 
 불은 40분~50분 정도 쯤에 잡혔지만 다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뉴스에서도 모른다고 하고 말이지요. 그 때 당시에는 말입니다.. 지금도 그 집은 탄 채로 그대로 서 있지요.. 음..  
 
 이어서 왼팔의 통증 건.. 저번 주 초까지는 정말이지 왼팔이 '제 멋대로 논다.' 라고 할 정도로 아픔이 제 멋대로 왔다 가는게 꽤 금방 금방이였는데 지금은 그나마 조금 낳아진 상태네요. 전에는 손등에 물이 닿는 것 만으로도 시린 게 가시질 않았지만 지금은 바람 정도에만 반응하는 수준. 하지만 대체 왜 아픔이 가시질 않는지 모르겠네요 -_-;;

 마지막으로.. 아이폰[..] 부장님이랑 같이 질렀는데.. 부장님은 벌써 예약자 문자가 도착했습니다만.. 같이 지른 전 이틀이 지나도 그런 문자 없네요[..]
이 무슨 시련[..]

2. 바하 5. 7회차 종료, 8회차 시작.

질리지도 않고 하지 말입니다 저[..]

 이번에는 살짝 무장을 추가했습니다. M93R과 H&K PSG-1.. 넵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초기 권총 풀 개조하면 얻을 수 있는 무기입니다. 이건 처음에 무한탄을 잡아주지 않고 썼는데.. 탄수소비 엄청나더군요[..] 하지만 데미지라던가 적절한 3단 연사로 적의 머리통에 큐트하게 박아주면 퍼펑[..] 은 농담입니다만 풀 개조 하면 데미지가 400. 라이플은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전 AK (개조뎀 250) 를 창고에 넣었습니다[..] 권총이다보니 재빠른 조준에 라이플을 능가하는 데미지가 정말 좋달까요. 다리팍에 한 방, 가슴팍에 한 방, 머리통에 큥[..]
 사실 M93R을 추가한 이유는 매그넘과 히드라만으로 잡기에는 명중률 점수가 너무 바닥이기에.. 근접해서 샷건질을 하거나 정확한 매그넘 질이면 되지 않겠냐는 질문이 있겠지만, S&W M29를 장착했을 때 가능했지요. 지금 무장은 핸드캐논이기에 딜레이가 길어서 보스전이 외에는 그다지 쓰고 싶지 않아서 말이지요[..] 그래서 히드라 난무로 저번까지 클리어 했지만 명중률 점수 암만 잘해도 C랭[..] 그래서 들고 다니는 거지요. 들고 다니니 점수가 B랭 상승[..] 역시 권총은 들고 다녀야 하나 봅니다. 

 H&K PSG-1은 S-75에서 잠깐 갈아 타봤달까요. 뎀지 후달리는 거 빼곤 저번 바하 4의 세미 오토보다 더 좋은 필입니다.

 그나저나 쉐바에게 M93R 쥐어주니.. 히드라 이상으로 무쌍질[..] 근ㅋ데ㅋ 보스전에서 매그넘으로 갈ㅋ아ㅋ타ㅋ질ㅋ 않ㅋ앜

아오 미쳐 ㅠㅠ 

 하지만 알고 보니 커맨드가 '커버' 였을 때만 권총질 '어택'일 경우 라이플과 매그넘을 번갈아 가며 씁니다마는.. 최우선 명령이 권총으로 잡혀있는지라.. 챕터 3 원주민 지역에서 보면 보트 위에서 저격으로 까까머리 잡아야 하는데.. 권총으로[..] 그래서 안 맞을거 막막 맞고 다녔어요 엉엉.. ㅠ

 그나저나 이번에 5시간 클리어 못하면 딴 거 갈아탈랍니다[..] (노말-베테랑-아마추어-노말-베테랑-베테랑-베테랑-베테랑 ing)

3. 소실 보고 싶어요 엉엉..

나가토 나가토 나가토 ㅠㅠ

 아오.. 소실 보고픈데.. 광고 시즌이라 이번 토요일 격주인데 못 쉽니다... 엉엉 ㅠㅠ 아오 빡쳐 ㅠㅠ

4. 캡파 이야기. 

 원래라면 따로 포스팅 하지만 전에 '헤비커 만들면 포스팅' 이라고 적은 것도 있고 지금은 그냥 간단하게 잡담 수준으로~ 헤비커 만드는 건 순조롭습니다. 지금은 조합기체 다 모여있는 수준이지요. 그런데.. 캡슐신께서 윙 시리즈 기체 만들라고 하는 건지.. 중복기체 하나 걸리지 않고.. 기체들이 한바퀴 훙 돌아서 나온 덕에.
 
나탁구 + 샌드록 조합 기체까지 90% 이상 나온 상태[..]

아실 분은 알지만 윙 시리즈 조합기체는 왓더 쉣뜨[..]

 나탁구는 톨 둘이만 나오면 만들수 있고, 샌드록은 헤비암즈만 나오면 만들 수 있었기에.. 알트론 (작업 끝)이랑 샌드록 개량형 (현제 베테랑) 만 커스텀 만들면 만들습니다[..] 원래는 헤비커만 만들 생각이였는데[..] 뭐, 이번에 비랭 캡슐 가격 5,500으로 내리는 듯 하니.. 톨삼이도 노려봐야겠네요[..]
 
5. 그럼 이만-

 ...이번 주는 어째선지 집에서 밥을 많이 주는 덕에.. 배가[..] 아오.. 살 찔 거 같네요 ㅠㅠ. 그런데 오랜만에 빛을 보는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아니 글의 어감이 이상하겠지만 그대로 입니다. 동생이 보일러실(지하실) 에 있던 자전거를 꺼내놔서 이래저래 제 타기 편하게 건든 모양입니다. 그런데 정작 주인인 전 알아보질 못했[..] 뭐, 뛰기도 영 그랬는데 자전거 타고 이래저래 1시간 정도 타면 운동 되려나요 으음- 일단 마곡부터 탐험해볼까[..]

 
이런 인형 하나만 주세요!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길~

by 세오린 | 2010/11/14 22:11 | 일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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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10/11/14 22:13
전 요새 북미판 로로나 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1/14 23:48
저는 조만간 메탈기어 솔리드나 어쎄신 크리드.. 좀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음.
로로나 재밌다고 들었는데.. 영어나 일어는 .. 으으 ㅠㅠ
Commented by 얼음거울 at 2010/11/14 22:22
소실을 많은 분들이 보려고 하시는데 ..

안타깝군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1/14 23:48
시간이 문제에요 시간이 ㅠㅠ
Commented by 홍당 at 2010/11/14 22:27
저도 오늘 소실보고 왔는데 조조로 시간 잡아서 지금도 피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1/14 23:48
나가토는.. 나가토에 많이 흥하셨나요 ㅠㅠ
Commented by 콜드 at 2010/11/15 07:20
역시 바하 5는 친구랑 2인용으로 해야제맛 ㅠㅠ

그리고 여기 소실 보고 싶어도 못 보는 한 사람이요 ㅠㅠ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1/15 12:48
2인용 하고 픈데 모니터가 구형이라 엉엉 ㅠㅠ
소실 보고 파요 엉엉 ㅠㅠ
Commented by 아미테이지 at 2010/11/15 18:43
사장님과 동시에 아이폰을 받기엔 10년은 일러 !

라는 기업의 배려(뭔소리..)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1/15 19:10
무,뭣!! 이 무서운 회사.. 응??
Commented by 날라리 at 2010/11/30 08:40
프라쪽에 문외한 어스입니다. 방향감각을 좀 일러 주시죠?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1/30 10:14
저도 입문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잘 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처음 하시는 거라면 HG 더블오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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