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이렇게 10월은 끝나갑니다.

1. ...근데 내일이 11월이라는 게 레알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음[..]

아니 벌써 금년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회사에 들어간게 2월달인데 벌써 11월이라니? 7개월을 이 곳에서 보냈다는 게 정말로 실감나지 않네요[..] 아니 패턴이 집 (잠) -> 회사 -> 집 이라는 단순한 패턴이라지만 이거 너무할 정도로 시간 빨리 지났네요.. 그런데 모은 돈이 하나도 없다니[..] 나의 7개월은 대체 뭐한 거야!?

 뭐 넘어와서, 벌써 11월이라니.. 헤에.. 이제 앞으로 1달이 지나면 전 마법사가 되는건가요[..] 진지해지지가 않네요 엉엉 ㅠㅠ

 2. 꿈은 이제부터 믿지 않을 겁니다.

 아니 엉엉 꿈에서 엉엉 로또 1등하는 꿈을 꿨는데 엉엉 특기인 꿈 기억으로 넘버를 다 기억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엉엉 로또하려고 슈퍼에 들어선 순간 최대의 미스를 눈 앞에 보고 말았습니다 엉엉

 꿈에서 본 넘버 - 0,0,6,6,0,7 (=이를 10,20,26,36,40,47 로 봄) 하지만 로또는 최대 넘버가 45죠[..] 그걸 깜밖하고 있었습니다 데헷-☆

아오 이게 뭐야아아앙!!

덕분에 로또 앞에서 수능 치는 기분으로 서서 찍었습니다[..]

 그래서 찍은 넘버 중 제일 안타까웠던 넘버 - 02,24,35,37,40,41인데 413회 로또 번호는  02,09,15,23,34,40 [..] 엉엉 넘버를 하나씩 밀려서 나왔네요 엉엉 맞았으면 그래도 용돈 벌인데 ㅠㅠ

으으으.. ㅠㅠ 이번엔 좀 대박 좀 ㅠㅠ

3. 바하 5. 6회차 돌입[..]

바하 4는 10회차 넘겼으니 용서함 ㅇㅇ.. 응?

 질리지도 않고 하는 바하 5입니다. 현재.. 뭐더라 프로 전 단계를 하고 있네요. 노말에서 노린 플레이 5시간 클리어는 결국 이루지 못했.. 웨스커 전에서 너무 시간을 보냈[..] 뭐 좀 하려면 질이 따따따따 쏘기를 몇 번, 리타이어만 7번[..] 빈사상태라도 좋으니까 좀 구석에 빠져라! (=짜증나니까 한 번 좀 죽어봐라 by 진심) 란 심정으로 엎어치기 한 번 하고 히드라 한 방 쏴주니까 죽대요[..] 아아 여러분 질의 HP는 만 포인트 좀 안되나 봅니다 아하하하[..] 결국 발컨 때문에 4시간 중후반을 노릴 수 있었던 시간은 결국 이지보다 더 못한 클리어 기록을 남기고 말았[..] 그리고 지금은 다시 한번 뛰는 프로 전 단계. 이번에는 할 수 있겠지요 ㅠㅠ

 이번에 찍은 무한탄은 S75 기본 저격총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스나이퍼 무기 중 최고의 데미지를 보여주는 무기. 볼트액션이지만 적이 어디로 갈지 미리 짐작하고 대기쿨로 빵야 빵야 쏘면 그만이니 쿨도 그렇게 없습니다 ㅇㅇ 캡파하다가 익힌 감을 여기서 써 먹을 줄 몰랐어요[..] 아니 갑작스래 왜 저격을 찍었냐고 하시냐면.. 핸드캐논으로 장거리를 조준할 시의 레이져가 어디에 닿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어서 말입니다[..] 뭐, 뭐 하나 쯤은 들고 다녔어야 했으니까요 흐흥!

죄송.

 랄까 쉐바 참 귀엽지 말입니다. 저격질하면 따라서 드라고노프 들고 빵야빵야. 매그넘 들면 따라 들고 빵야 빵야. 이런 거에 귀엽다고 여기다니[..] 아아 그리고 보니 마지막 보스, 웨스커 전에서 말입니다. Ver.1 때 잠깐 딴 짓하다가 등을 잡힐 뻔 했는데, 쉐바가 매그넘으로 빵야빵야 해줘서 겨우 벗어나서 같이 빵야빵야 해줬습니다. 아니 이러면 죽지 않을까 싶어서[..] 하지만 죽지 않고 뒤로 밀리기를 반복, 그 끝에 다다를 때까지 죽지 않는 다는 걸 판단하고 원래의 루트를 탔는데.. 이녀석이 충격 좀 받은 건지 제 자리에서 공격[..] 이때다 싶어서 둘이서 또 빵야빵야, 바로 쉐바 노리는 턴으로 넘어가더군요. 그런데 여기서도 제자리 공격[..] 그나마 쉐바가 용암 떨어질 뻔하는 장면에서는 그나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제가 한 짓이 이레귤러였는지 모르지만 웨스커 참 불쌍했습니다 흑흑.

4. 이번에 지르기로 헀던 모니터요?

패스[..]

 다음 달로 미룹니다.. 아니 안되잖아!? 으악 ㅠㅠ
제가 왜 못사냐고 뭍냐면 쿨데레 동생 덕분이지요 엉엉.

5. 그럼 이만-

 ...11월이라 슬슬 인쇄 쪽으로 엄청나게 주문들어오겠군요.. 빼ㅃㄹ 라던가 겨울 옷 광고 등등이라던가.. 아.. 이번 달 정시 출근은 얼마나 할 수 있으려나[..]

묘하게 어디선가 본 듯한 누님. 레오나 같기도 하지만 다른 느낌인데 말입니다 흐흠-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길!

by 세오린 | 2010/10/31 21:40 | 일상☆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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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키모리 at 2010/10/31 21:42
이젠 평범한 회사원이 되어 버렸네요
저도 그렇게 생활하지만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0/31 21:44
...평범한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엉엉 ㅠㅠ
Commented by 린나 at 2010/10/31 21:44
어휴,벌써 11월이군요.
랄까 올해는 뭐랄까 좀 빨리빨리 지나간감이..적지않아..있죠..물론 저에게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0/31 22:54
이상하게 올해는 금방 지나간 듯한 기분이 적잖아 있지 말이죠 정말;;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10/10/31 22:11
바하5할때 보스 공략을 할줄 몰라서 꼭 공략집 보고 한다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0/31 22:54
바하 5 보스는 의외로 약점 찾기가 쉽지요. 어느정도 때리면 약점 포인트가 나오니 말입니다.
아 하지만 기간트는 패스.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보스였습니다[..]
Commented by Curenai at 2010/10/31 22:31
5번 짤은 아마 '블래스레이터'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캐릭터 같네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0/31 22:55
오오.. 비슷하군요. 랄까 확인하고 보니 이거 엔딩 못 보고 넘어갔군요[..]
Commented by TYPESUN at 2010/10/31 22:48
시간은 유수같군요...정말...(또 이렇게 한살을 먹어가네요ㅠㅠ)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0/31 22:56
엉엉.. 나이 먹는게 제일 쉬웠어요 엉엉.. 아니 이 대사는 좀 이른가
Commented by 콜드 at 2010/11/01 07:35
S75가 한 발씩 장전해야되서 그렇지. 화력하나는 확실하죠 :D

그리고 따라서 쏜다는 건 바꿔말하면 인공지능이 후달린다는 소리겠죠(퍽!)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1/01 10:37
s75는 바하 4에서도 그 위용을 뽐냈지요 ㅋ
랄까 그런 거였습니까 ㅋㅋㅋ
Commented by 콜드 at 2010/11/02 03:52
대신 바하4에서의 S75는 만렙을 찍어야 그 귀용을 발휘한다는 게 흠이죠. 초반에는 쓰레기인데 챕터 3 중반부터 나름대로 쓸만해지는 물건이죠.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그나마 헤드샷 노리는 즉사했다는 점과 알뜰한 인벤토리, 그리고 만렙을 찍으면 대박이라는 일념으로 버티고 가줬습니다 ㅋㅋㅋㅋ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1/02 11:50
그렇죠! 세미오토는 처음에 편하긴 한데 인벤 관리가 안된다는 게 흠[..]
그래서 1회차 이후로는 S75만 들고 다녔는데.. 지금도 들고 다니죠 ㅋ
결론은 S75는 최강입니다 ㅋㅋ
Commented by 베른카스텔 at 2010/11/01 19:36
전 로또 4등 맞았네요 5만원 데헷-☆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11/01 19:54
어엉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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