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마포 ] 아.. 드디어 멀쩡한 포스팅을 할 수 있어요 ㅠㅠ

1. 아아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ㅠㅠ

 건프라 건은 플리즈 헬프 미 였던 건이니 넘어갑니다! < 랄까 이것도 신경을 쓰지 못하니 띄엄띄엄[..] 이거 정말 제대로 쓰려면..부족에서 리타이어 해야 하는데 부족이 지금 정비시기라 빠질 수가 없ㅋ음ㅋ 으악 ㅠㅠ

부족 관두고 싶 ㅠㅠ
 
  하지만 한 기간이 약 3년이 다되가니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누구 건네주고 싶은데.. 솔직히 1섭은 이제 망이라고 할까.. 건네줘도 할 수 있는건 영농질 뿐일 듯.. 그냥 버려야 할까요 ㅠㅠ

2. 일-

 ...뭐 아직은 별 게 없습니다. 6월달은 그만큼 한산한 달이거든요. 다만 9월달 부터는 지옥이 펼쳐집니다.. 가을 옷 광고로[..] 그렇기에 전화받는 거 제대로 연습하라고 하는데.. 저쪽에서 뭐라 하는지 저는 못 알아 들을 뿐이고[..] 담당자 이름 나오면 얼른 패스하는 게 전부입니다 ㅠㅠ 얼른 낳아지려고 외워보기라도 하는데.. 눈으로 외우는 거랑 듣는거랑은 갭이 좀 심해서.. 아니 이 말하는 갭이.. 저 쪽 상대방이 발음이 어눌하면 이쪽이 아무리 외워도 알아 들을 수 가 없단 말이죠[..] 예를 들자면.. 음 마크투라고 합시다?

본인 : 네~ xx 입니다~
상대방 : 안녕하십니까 막- 라고 하는데요~
본인 : 실례지만 어디시라고요?
상대방 : 막투인데 누구누구 계신가요~
본인 : 예~ 잠시만요~

..뭔가 예가 글러먹은 듯 하지만 대충 이런 식이라느 겁니다[..]

히밤! 크게 말 못해 왜! ㅠㅠ

 암튼 그 덕에 여러의미로 눈칫밥을 먹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하루 종일 앉아 있다는 걸 생각하면.. 편하다면서도 살이[..]

3. 결국 정한 프라는-

요 너석.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 HG.

 아니 원래라면 엑샤부터 할까 했는데.. 베스트로 올라가 있길래 그만[..] 랄까 금요일 밤에 물건을 신청한 덕에.. 아.. 월요일날 받아보게 생겼네요 ㅠㅠ 일단 손재주가 좀 있다고 자부는 하지만.. 으음.. 그래도 중딩 이후로 건들어 본 적이 없으니 망할 기운이 감돕니다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 넵[..]
 제타도 찾아봤는데 HG는 이미 품절이더군요.. 이런 ㅠㅠ 제타는 MG 가라는 건지 ㅠㅠ 뭐 일단 당장 지를 생각도 없다면서도 그냥 설레발이 훅훅. 이러고 만든 게 망이면[..]

4. 그 간의 일이랄까-

 아래 층 외할머니가 한 번 제 방에 들른 적이 있습니다. 들렀다 나가시고는 한 마디를 남기셨는데..

할머님 曰 : " 긴 배게를 넘겨라! "

 라고 하셨답니다[..] 아니 그 배게는 껴안고 자는 걸로.. 밤에 이 거 없으면 잠을 못잔다고 할까요.. 이상한 버릇이랄까[..] 한사코 안된다고 거절했더니 삐지셔셔 난감해졌다는 그런 이야기.

 그리고 얼마 전 친구들이 모이자는 얘길 자주 했는데 도통 약속이 잡히질 않아서 답답해 하고 있었습니다. 왠만하면 스케쥴을 짜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짜도 욕 먹는 기분은 이미 충분히 느꼈기에[..] 아니 플랜1 부터 3까지 세웠는데 뭔 놈의 이레귤러가 그리 넘쳐서 ㅠㅠ 다시는 안 맡기로 했건만, 결국 제가 다시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 날, 이모님이 병원에 입원하셔셔 잠깐 병문안 좀 다녀왔는데.. 아.. 20분이면 지나갈 길에서 40분을 날려먹은 겁니다. 결국 약속시간은 늦을대로 늦어버렸고, 친구들은 다들 퉁퉁 거리며 한 통화씩 하고.. ㅠㅠ ..넵. 사죄의 의미로 찜방에서 간식 담당을 맡았습니다. 뭐야 이거!

다, 담부터는 짜주지 않을테니까!?

  그렇게 찜방토크를 마치고 나오니 비가 한가득[..] 난감하기 그지 없는 상황에서.. 두 명의 친구가 히죽히죽 웃더니.. 우산을 꺼내는 것이 아닙니까[..]

이, 이 생퀴들이... ㅠㅠ

 결국 우산팀은 먼저 길을 떠나고 비우산팀은 비 맞으며 가기로 했는데.. 점차 양이 늘어남을 느끼고는 결국 택시를 잡아타고 말았.. 어엉.. 금년 처음 타는 택시가 따블이라니 ㅠㅠ 뭐 넘어와서 가는 길에 친구 내려다 주고 이제 제 집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뒷자석에서 벨이 울리기에 뒤돌아 보니 친구의 핸드폰이 덩하니 놓여 있었.. 원래라면 하루 볼 사이였지만(??) 하루를 더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오늘 새 냉장고가 들어옵니다. 이 것 때문에 어제 출근할 꺼 빼놨더니 비 온다고 기사가 츤츤[..] 결국 하루 미뤄져 오늘 받게 될 예정인데.. 으음.. 그리고 보니 지금 집에 있는 냉장고는 얼추 10년을 함께 했네요. 아니 더 한 것 같지만.. 뭐 제 역활 다 완수하고 떠나는 길인 것 같으니 고이 보내주도록 할 겁니다 음음..

5. 아 그리고 보니 질문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생컴, 아버지가 어디서 챙겨오신 대충 4년을 함께한 일체형 컴퓨터의 랜카드가 사망을 하고 말았는데.. 이게 파츠 교환이 가능한가요? 아버지께서 왠만하면 제 선에서 고쳐보라고 하는데 저는 뜯고, 다시 끼우고, 되나 안되나 보는게 전부라서.. 그 외는 몰라요[..] 가능하면 컴터를 살려봐야 겠지만.. 안되면 어디서 중고컴을 가져 오실 듯합니다 음음.

6. 그럼 이만-

 슬슬 준비하고.. 집안일 하고.. 마영전 26 찍으러 가야지요.. 하지만 코인이 없ㅋ음ㅋ

뭐랄까.. 이 비슷한 복장을 한 케릭터를 본 듯한 필이..

 으음 제가 그림 고르는 기준은 리비도에 충만한 것도 있지만 서도 확 필이 오는게 더 우선순위라서.. 리비도가 넘치는 일러는 반도 되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응??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by 세오린 | 2010/06/13 11:27 | 잡설★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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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콜드 at 2010/06/13 12:32
보고 싶었어요 으헝헝 ;ㅁ;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6/13 14:59
엉엉엉 하고 싶었어요 ㅠㅠ
Commented by 이데이 하루카 at 2010/06/13 13:52
성흔의 퀘이서의 캐릭터네요. 이름은 갑자기 기억안나고. 성우는 히라노 아야.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6/13 14:59
아아 그 케릭터군요 ㅋ
Commented by 베르고스 at 2010/06/13 14:04
세븐소드를 선택하셨군요 =ㅅ=/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6/13 14:59
근데 파 to the 산 ㅋㅋㅋ
Commented by 유니콩을물로보지마 at 2010/06/13 14:38
올리신 사진요. 손에 들은 천을 SH51058로 교환해 주심 안될까요?? 네?. 검색하면 SH51058금방 나와요. 기다려 봅니다. ^^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6/13 14:59
조, 좋은 정보? ㅋㅋㅋ
Commented by 미쿠지온 at 2010/06/13 15:12
우산팀 너무해... 적어도 같이 쓰고 가주었다면..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6/13 17:06
...길이 달라서 ㅠㅠ
Commented by 히카테 at 2010/06/13 20:33
저도 보고폈습니다...;ㅁ;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6/13 21:02
ㅠㅠ 열렬한 환영에 쌩유 ㅠㅠ
Commented by TYPESUN at 2010/06/14 00:04
1. 통장잔고0취미의 세계는 돈만 생기면 증발할겁니다..아마도(월 컴 투 더 헬)

2. 세븐소드정도면 무난하게 고르셨네요.

개인적으론 더블오 오라이져(+GN소드3)합본을 나름 추천 드리고 싶었는데...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6/14 00:20
1. 으, 으악 ㅠㅠ

2. 으음 저도 더블오 오라이져를 고를려고 했는데 제가 못찾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안 보이더라구요..

예약판매라고 하는 것 뿐이라서.. ㅠㅠ

랄까 추천 하시는 게 그 거라면 담에 그걸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ㅂ/
Commented by 시키모리 at 2010/06/16 09:53
1.뭐 저는 통장잔고는 별로 없지만 엄마가 돈을 줘서 별로
3.저도 아키하바라에서 사촌동생 프라모델 고르다가 미처버려서 그냥 포기했죠
4.부럽네요 저는 별로 그런일 없어서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6/17 11:17
1. 음음. 저축 잘 해두시는 겁니다! 나중을 위해!
3. 그냥 온라인으로 사라고 권하세요 ㅋㅋ
4. 뭐, 친구들끼리의 이런 모임 하나 만들어 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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