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 이 부러운 녀석.

1. 누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예명으로 호두라 불리고 있는 뱃 속의 애기가 세상 빛을 일찍 보려고 하는 건지 아침에 양수가 터져서 병원에 실려갔다고 합니다; 뭐 다행히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예정일보다 좀 빠른 시기인지라 좀 걱정된다고- 아까 전화 받아보니 이제 진통이 시작되서.. 조만간 세상빛을 볼 거 같은데.. 설날을 눈앞에 두고 태어나는 녀석이라니.. 이 복 받은 녀석 ㅠㅠ

2. 싫다고..

 신년운세 건으로 골똘히 생각해 봤는데 저는 그다지 점이라는 것에 그다지 끌리지 않는 편인지라 확실히 하기 위해서 연락을 했는데.. 아놔.. 고집을 꺽지 못하고 또 제자리 걸음만 하고 말았네요.. 저 혼자 할 거면 제 스스로 알아보라고 했더니 왜 기어코 나를 데리고 가겠다는 건지 -_-;; 암튼 한 번 곱게 말해보고 고집 부리면 땡강칠 생각입니다[..]

3. 캡파, 마영전.

 SD캡파- 생각을 뒤엎고 의외로 뽑기 쉬운 기체들만 나온터라 조금 당황[..] 하지만 무기편은 어느 정도 생각이 들어맞은터라 넘어가고- 의외로 쉬운 잡식 덕에 여기저기 스프가 뽑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 저희 클랜만해도 벌써 5명의 스프 보유자가 나올 정도입니다. 뭐 저야 포인트 다 날려서 좝식은 못사고 다른 기체들 업부터 시키려고 캡슐 돌리는데.. M1 어스트레이.. 뽑는게 A랭 필이였습니다 -_-;; 건캐논만 12번을 봤어요;; 다행히 골프가 3번만에 나와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였다지만.. 노가다는 시작일 뿐[..] 
 어제 소드락 좝식을 먹었더니 이거 만들어서 바치라고 하는 건가.. 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비랭 기체 두 개 마치고, 이제 베테랑이네요.. 할.. 4시간 내내 미션만 뛰었더니 속이 울렁 거리는 것 같[..] 근데 지금 레어 캡슐 망치가 캐쉬 먹는다고 여기저기서 불만이네요. 저도 한 3천원 질러 붉은 자쿠 뽑았지만, 나는 하양이 좋다구[..] 엉엉.. 카드 긁게 생겼군요 ㅠ 뭐 이번 이벤트로 손해보는게 많을 테니 이리 하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니깐 조용히 넘어갈랍니다.

 이어 마영전. 따로 포스팅이야 하겠지만 이제 프린스 셋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가지고 있던 20만원 날려먹고 파산했어요[..] 엉엉 때깔이라도 잘 나왔으면 말이라도 하지 않겠지만 신발이 똥색이라니. 아니 그게 무슨말이야 퍼거스 양반. 내 신발이 똥색이라니 ㅠ
 ... 넘어와서 평원 진입했습니다만- 보스가 너무 방방 뛰어서 잡기가 힘든터라 한 세번 정도 누웠네요. 깨지 못하고[..] 이걸 어떻게 5분인가 7분 내로 잡으라는 건지 ㅇ<-< 포인트 모잘라서 퀘를 못해요 엉엉 ㅜ 랄까 당분간은 캡파에 올인할 생각이라 봉인. 메디만 찍으러 들락날락 거리겠군요[..]

4. 그리고 보니 졸업식-

 사촌동생이 내일 졸업식이라고 미리 와서 준비한다고 하는데.. 아.. 어제 그 뉴스 보고나서 졸업식에 반드시 가야 할 필입니다. 따, 딱히 젊은 피 보러 가는 건 아니라 그런 졸업식을 눈 뜨고는 못봅니다 ㅠ 저번에도 생일이라고 놀이터 중앙에서 한 여학생 레이드 까던 걸 본 적이 있어서 말렸던 기억이.. 어휴.. 요즘 학생들은 너무 과격해요 -_-;;

5. 그럼 이만-

 아아.. 그럼 전 간만에 뭐 좀 사먹고 오겠습니다아~

어디서 본듯한 필의 그림체인데.. 으음 어디더라

 그럼 좋은 저녁 되시길~

by 세오린 | 2010/02/09 19:40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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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클루 at 2010/02/09 19:42
순산하시길 [ ... ] 빌겠습니다. 설을 앞둔 출산이라니.. + _+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20:24
복 많이 받은 녀석이지요 ㅋㅋ 딸 나왔대요 /ㅂ/
Commented by 히카테 at 2010/02/09 19:45
좋은 저녁되시길~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20:24
예야~
Commented by 얼음거울 at 2010/02/09 19:45
시대에 따라서 중학생들이 점점 더 개방적으로 변하고있는것같아서 두렵네요,
개방적이게 된다는것은 전 시제에 비해서 더욱 더 빠른 사람의 변화가 진행된다는건데

어느정도의 선을 넘어버리게되어 규율이 점차 깨질것같아서 걱정됩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20:24
청소년 보호법도 이제는 제자리에만 있을 게 아니라 좀더 강화되고 규제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걱정됩니다 -_-;
Commented by Uglycat at 2010/02/09 19:48
누님께서 순산하실 수 있기를...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20:23
딸 낳으셨대요 /ㅂ/
Commented by 린나 at 2010/02/09 20:38
아, 누님께서 아무 탈없이 순산하실수 있으시길 빕니다 :)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21:06
상태는 모르겠지만 순산했다 들었어요. 덕분입니다 /ㅂ/
Commented by Curenai at 2010/02/09 20:48
저도 스리덤을 만들기 위해 마영전 돈을 팔았습니다(!)
평원 처음 별 한개길래 솔플갔는데 날아다니는 놀에게 관광당한적이(...)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21:06
저도 별 하나길래 쉽겠지 했건만 보스방에서 순간 털리는 게[..]
랄까 어서어서 스리덤을 만들러 갑시다 우후후...
Commented by 콜드 at 2010/02/10 00:07
누...누님!!!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10 00:20
딸 순산하셨습니다 /ㅂ/
Commented by 류기아 at 2010/02/10 10:26
1. 덧글을 보니 순산하신듯 하네요. 축하드립니다.[딸이라...이 세상에 또 한명의 로리가 탄생했....]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10 14:28
핡. 잘 키우겠습니ㄷ... 읭??
Commented by Cruel at 2010/02/10 17:46
누님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10 18:50
누님도 건강하시다네요 감사합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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