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 아.. 설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1. 주말 밥상은 만두 크리.

 ...넵. 저희 집은 만두를 직접해서 먹는 쪽이라 주말 내내 만두 만들 준비하고 만들고 해서.. 어제는 내내 만두만 먹었네요.. 으으.. 2끼를 만두로 채우다니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ㅠㅠ
 뭐 저야 만두 만드는 손재주가 없어서 심부름꾼[..] 인데, 슬쩍슬쩍 슈퍼에 가면 장 보시는 분들이 그리 많더군요. 다들 미리미리 사둘 생각인가- 아니면 세일 탓인가[..]

2. ...읭?

 친우 녀석이 갑자기 전화해서는 '신년운세나 보러가자! 근데 그거 네가 알아봐'

너 지금 반쪽짜리 크리스챤에게 뭘 시키는거야.

 아니 분명히 관심 없다고도 얘기를 했건만.. 이 녀석 은근 강경파라 결국에는 휘말려 버렸네요. 랄까 나보고 무슨 점집을 알아보라는거야.. 왜 자꾸 이상한 것만 알아보라고 그래.. ㅠㅠ 나를 무슨 해결사로 알고 있는 건가 이 녀석은 ㅠㅠ

3. 캡파, 마영전.

 캡파.. 요즘 스프로 얘기 많지요. 뭐 내일이면 나오겠지만 예상 조합기체가-

프리덤 + X어스트레이 + 스트락 + 바쿠(2연장 레일포) + 105대거 아니면 스트라이크 대거 같은 필.

 여느 분들은 진이다 딘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생각해 보니 같은 시리즈의 기체라도 똑같은 기체가 들어갈리는 만무하다는 생각에 고쳐쓴 예상 좝식. 하지만 나는 어제 엑시아 뽑는다고 캡슐돌렸다가 듀나메스 나왔잖아? 돈 벌어야 하는데 돈도 없잖아.. 난 아마 안될거야.. ㅠㅠ

 이어서 마영전. 이제 17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만 허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건틀렛이 안나와요 -_-;; 어제 남은 코인으로 죄다 돌아봤지만 다른 분들 줍는 건 봤어도 저는.. ㅠㅠ 랄까 안나오던 신발도 막판에 중복[..] 근데 뭐랄까요. 허무만 뛰다보니.. 은근 중보가 어렵지 않게 되어버렸네요. 하나 잡을 때 까지는 칸터 써도 방패도 안깨지고, 잡고 수리를 반복하다 보니 누을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음. 게다가 이거 돈벌이가 짭잘해서.. 씁쓸하기는 하지만 10판 돌고 보니 얼추 7~8만이 벌리는게.. 짭짤하네요. 마지막으로 잡짤.

나는 카메라를 등지련다.

 이게 자기 차례되기 직전에 창을 던지거나 하면은 이런 시츄가 되더라구요 ㅋㅋ

4. 다들 알 만한 사람의 댓글.

 저에게도 두 번, 댓글이 왔었기에 잠깐 '나도 메이져였던가.' 라는 착각에 빠지게 했[..] 넘어와서 저는 대졸이지만 중딩도 안다는 저 식을 모르겠습니다[..] 나는 수학이 싫어서 문과를 선택한 사람이라고오오!?
 그리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수단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쪽 분야에 알 법한 사람들에게 말을 꺼내야지 문외한 까지는 아니여도 아리송한 사람들에게 이런 답글 달아봤자 관심은 1g도 안줄텐데 말입니다.. 어휴 ㅠ

5. 그럼 이만-

 어깨가 쑤시는게.. 비가 오려는 걸까요 ㅠㅠ

저런 시트는 잘 팔릴 거 같다는 필. 읭?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by 세오린 | 2010/02/08 15:16 | 일상☆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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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얼음거울 at 2010/02/08 15:21
마영전은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고 갈수록 노가다 위주라서
좀 더 지켜보고 할 생각입니다, 던전만 계속 많아지고 달성도와 SP 라는
노가다로 유도하는게 있어봤자 정작 중요한 재미의 요소는 들어가있지않으니 ..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8 15:22
노가다와 커뮤가 문제인건 확실하지요. 마비는 그걸 잘 보여줬기에 처음부터 대박이 났었다지만..
영상만 믿고 가라는 건가 싶기도 해요 이건. 스토리도 마비 때처럼 끌리지도 않고 말입니다.
Commented by 얼음거울 at 2010/02/08 15:33
아직 장비템의 클래스에서도 문제가있고
스킬의 제한성에서도 문제가있죠

마법사가 평타치는 게임은 정말 극소수인데 말이죠
Commented by 히카테 at 2010/02/08 15:31
좋은 하루 보내시길~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8 19:05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Commented by 류기아 at 2010/02/08 15:36
그냥 차단이 정답인듯...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8 19:05
음.. 나쁜짓 한 건 아닌데 좀 그렇죠 ㅠ
Commented by CROIEL at 2010/02/08 17:37
설렌타인데이의 시작이 곧이군요.
Commented by CROIEL at 2010/02/08 17:37
4번에 관해서. 그냥 뻘글러입니다. 수학관련한 사람들도 관심도없고 그냥 잉여성 댓글입니다. ㅇㅅㅇ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8 19:06
하지만 금년부터 털리는 그런 해라.. ㅠ
Commented by Curenai at 2010/02/08 17:50
캡파는 안하고 있지만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만들어보고 싶네요..
SS랭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8 19:06
만약 X어스트레이 들어가면 프로비던스 만들고 나서 스프 작업 들어갈 생각..
하지만 전 아직 엑시아를 뽑지 못했습니다 엉어엉엉 ㅠ
Commented by 9月32日 at 2010/02/08 18:57
'그 덧글'은 웬만한 이글루에는 다 하나씩 달렸던 모양이더군요.
삭제 및 차단이 제일 나은 해법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8 19:07
어지간히도 돌아다닌 모양이군요 -_-;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10/02/08 21:15
이상한 댓글 한줄만 읽었다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8 21:16
뭐라는지 모르겠단말이죠[..]
Commented by 린나 at 2010/02/08 22:46
정말.. 저 역시 문과이죠. 쳇, 저런 쓸데없는 덧글이 달리다니 웬지 불쾌합니다 ;
어쨋든, 설날이라.. 민족의 대명절.. 발렌타인데이라죠..(어?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01:37
...그 날 닭 먹겠습니다~ ㅇ<-<
Commented by Uglycat at 2010/02/08 23:56
저에게 2월 14일은 그저 일요일(...)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01:38
시련이 가득한 날... ㅠㅠ
Commented by BlueN at 2010/02/09 09:43
악 ㅋ반쪽짜리 크리스찬에서 그만 뿜었습니다 ..(...)

피시방인데 ㅜㅡㅠㅠ....(....)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16:31
세례는 받았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습니다. 신앙심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반쪽짜리라고 하고 있어요 ㅋㅋ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2/09 16:55
아니 정확히는 교회에 회의감이 들었달까요 음. 암튼 멀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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