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 부족전쟁이 사람 잡네[..]

1. 죽갔네요.. 정말[..]

 아마 저번 주에 랭크가 500위를 웃돈다고 적었을 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번주로 랭킹이 400위를 웃돌게 되었습니다. 잠시라도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흡수했다는 것이지요[..] 일단 부족장의 명령이다 보니 먹고 먹는다지만.. 마을 수의 급증가와 자원 조달에 대한 밸런스 유지, 병력 생산 등.. 손가는 일이 너무 많네요.. 평소라면 20분안팍이라면 끝 날일이 40분 가까이 되다니[..] 정말이지 프리미엄을 질러야 하는 걸까나.. 하지만 난 오늘도 마을 6개를 접수해야 하지.. 죽겄네 ㅇ<-<

2. 호주에 간 동생이 보낸 선물.

 워킹 홀로 호주간 동생녀석이 돈 좀 벌었다고 집에 선물을 보냈습니다. 랄까 내 선물은 없다고 딱 잘라 말하던 녀석이였지만 하나 쯤은 있겠지하고 내심기대했던 이야기는 패스[..] 선물은 대부분이 어른용으로.. 오메가 3랑 여성 피부에 좋은 무슨 알약이랑 로얄 젤리네요. 로얄 젤리는 아빠거라고 특별히 신신당부하는데.. 아.. 근데 내 선물은.. 호주산 초콜릿 과자 큰 걸로 3개. 그 길이가 대충 프링글스의 그 긴통이랑 맘먹습니다만 길이만 그렇다구요 ㅋ.
랄까... 초콜릿 과자네.. 너 나 과자 그리 안좋아 하는 거 알면서.. 라고 씁쓸한 맘으로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 무슨 맛인가! 충치나도 용서가 될 맛이다!?

 과자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저라지만 이 과자 너무 맘에 들었어요. 칼로리야 엄청나게 높을 것을 예상하지만 우와.. 이런 과자가 있었다는 것에 저의 무지를 한탄합니다.. 응?? 암튼 당분간은 입이 심심치 않아 햄보케요 /ㅂ/

3. 무서운 이야기.

 꽤 된 일입니다만 뭐 어때요. 포스팅은 시간과 시공을 넘나드는 겁니다.. 응??

 새벽 1 ~ 2시 쯤 잠에 들기 위해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쉽사리 오지 않아 눈을 감고 별의 별 생각을 하며 몸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 기운이 온 몸을 감싸기 시작해 그대로 빠지려는데.. 갑자기

"뿡-"  이란 방구소리가 등 뒤로 들려오는 것이 아닙니까.

뭐, 뭐냐!?

 이 소리는 제 장의 활동이 아니였기에 급 긴장[..] 등 너머로 들려온 이 소리에 뭔가 싶어서 이래저래 머리를 굴려보았고 귀도 잔뜩 힘을 줬지만.. 나 혼자 2시간을 보낸 방에 누가 들어왔을리가 없잖아.. 으잉??
 ...하지만 나이가 나이고 오컬트에 대해선 무덤덤해진 몸이 되어버려서.. 생각하기 귀찮아 고개를 돌려 확인. 넵 아무것도 없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응????

4. 캡파. 마영전.

 캡파야 다시금 시작된 포인트 모으기[..]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인벤을 지른지 얼마 안됬음에도 벌써 오링 났다는 이야기[..] 자쿠 3는 은근 잘 안나오는 기체라 꽁쳐뒀는데.. 버려야 하나.. ㅠㅠ 뭐 넘어와서 어제는 데스티니 4커에 미끄덩, 프리덤은 6커에 미끄덩 했다는 슬픈 이야기[..] 6커 경치 언제 올려 어어어어엉 ㅠㅠ

 이어 마영전. 아마란스 킥이라는 스킬을 얻기 위해 퀴르미갈을 발로 차라는 단장에게 명을 받았습니다.. 응? 뭐 어렵지 않겠지 싶어서 솔플 돌았는데 두 번이나 눕는 상황[..] 다행히 꽁쳐둔 초보의 깃털로 살아나 잡긴 잡았는데.. 평타 킬[..] 안되겠다 싶어 파티플로 가 물건이란 물건으로 다 후려쳤음에도 눞지 않는 녀석에게 발길질을 했지만 한 박자 느려서 발길질 실패. 이 것도 두번이나 같은 페이스를 맞이해서 결국 고렙 분에게 부탁해서야 겨우겨우 깼네요.. 엉엉.. 저 굵고 알흠다운 크기의 녀석에게 이리 매달리나다니 ㅠㅠ 이젠 다시는 안온다 ㅠㅠ
 그리고 이어진 반격의 날, 이게 가장 문제지요. 기사의 맹세는 다 했지만 돈주는 퀘는 하나도 못한 실정[..] 그나마 겨우겨우 물체 킬을 했습니다. 아아.. 근성이였어요. 첫번째 녀석은 물건 킬을 했지만 이어 나온 두 보스를 물건 킬을 하지 못해 족장 녀석을 물건킬 해야 하는 시츄까지 왔지만 근성으로 쫒아다니면서 냄비로 후려쳐 결국 클리어[..]
 페이스가 슬슬 잡힌다 싶어서 창으로 가자고 권유, 배를 띄웠는데 한 분 팅[..] 3인이 마하의 계절을 돌았습니다 이이이잉 ㅠㅠ 하지만 두분이 이비신지라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3번째 보스를 맞이하는 순간.. 화면이 깨졌습니다[..]

이랬다는 이야기.

 놀라서 윈도우 탭을 눌러 바탕화면 밑, 다른 일러들과 웹 상태를 봤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그래픽 문제인가.. 하지만 이거부터 처리를 해야 하는데.. 다행이랄까 불행이랄까. 다행히 폰트는 살아서 보였고, 알트 탭을 누르면 적이 어디있는지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기에 어찌어찌 두 번누워서 던젼 클리어. 그리고 대망의 화면은-

어딘가의 나이트 엘프 필이 절절한 눈에서 빔.

 저 사람 얼굴 있는 곳은 사실 방패와 날개 문양이 있어야 하는 그런 곳입니다[..] 일단 종료하고 다시 켜봤을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거 8600때 처럼 훅 갈까봐 걱정되네요 음 -_-;;

5. 그럼 이만-

 아아.. 그럼 전 부족전쟁 잠깐 체킹하러[..] 엉엉.. 이 노가다는 끝이 보이지 않아요 어어어엉 ㅠ

저런 굽을 신고 돌아다니시는 분들 보면 정말 신기[..]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by 세오린 | 2010/01/27 18:03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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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베르고스 at 2010/01/27 18:20
정말 맛있는 과자인가 보군요...;ㅠ;

여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ㅁ<)/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1/27 23:41
조만간 사진 올리겠습니다 /ㅂ/
Commented by 히카테 at 2010/01/27 18:33
게임이..ㅋㅋ
좋은 하루보내시길~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1/27 23:40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Commented by 클루 at 2010/01/27 19:08
ㅜㅜ 게임이 오글오글...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1/27 23:40
어엉.. 화면이 왜 깨져서 ㅠㅠ
Commented by Curenai at 2010/01/27 19:45
마영전 첫번째 이미지를 보고 골프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나엘(?)은 무섭네요.. 정말로../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1/27 23:40
새벽에 식겁했다죠[..]
Commented by 얼음거울 at 2010/01/27 20:13
정말 두려운 상황에 빠지셨었군요 ..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1/27 23:40
...랄까 요즘 이 방 미묘하게 오컬트해진달까요[..]
Commented by 아미테이지 at 2010/01/27 22:02
아무일도 없던 것입니다.
신경쓰면 지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1/27 23:40
하, 하지만 등따구가 궁금해! 돌아보자!
-> Dead End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10/01/27 22:12
옛날에는 스위스 초코렛 먹고 그랬는데 요새는 전혀 안 먹네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1/27 23:39
새 과자를 한 번 찾아보는 겁니다 /ㅂ/
Commented by 콜드 at 2010/01/27 22:55
3번이 ㅎㄷㄷ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1/27 23:39
정말 놀랐었다죠 ㅠㅠ
Commented by Uglycat at 2010/01/28 05:13
뭐야 저건...?!
심하게 깨져나왔잖아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10/01/28 14:23
그러니까요; 덕분에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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