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1. 아침에 일어나니 산에 가신다네-

 아침에 잠에서 깨니 부모님이 산에 가신다며 이래저래 분주히 움직이시는데.. 어머니는 안가신다고 성질을 부리시다가 결국에는 아무말도 않고 따라가는게.. 이것이 츤인가 싶은게- 아 나 부모님을 상대로 무슨 발상이야[..] 그나저나 눈도 오는데 산행이라니.. 이런 날에 산행은 정말이지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음.. 안 그래도 요 근래 산행하다 돌아가신 분들이 무려 2분이나 되서 걱정입니다만.. 뭐 안전 제일을 목표로 삼는 아버지라면야 문제 없겠지요 음음. 랄까 나 빼고 뭐 맛난 거 먹을 게 분명하겠지[..]
그러면서 나에게 집안일을 맞기다니... 아 이것이 주부의 일을 전부 맡긴다는 건가- 그런건가-

2. 캡파.

 저번에 글 땜시 여전히 캡슐을 돌린다지만.. 아니 Ez랑 블데 3은 나오는데 왜 루즈는 안나오는 거냐구 엉어엉어 ㅠㅠ 게다가 인벤도 없는데.. 아.. 그냥 뉴건이부터 만들고 들어가야 하나.. 하지만 이놈의 호기라는게 좀체 줄지를 않네요[..]
 
 랄까 도즐퀘 하시는 분들에게 질문. 저 섹터 1에서 나오는 초록빛깔 무사이가 나오면 튕기는데.. 다른 분들은 멀쩡하신가요. 이거 땜시롱 도즐퀘를 못하겠어요 엉어엉어 ㅠㅠ

3. 그럼 이만-

 교회에서 얼굴 좀 비추라고 연락이 왔지만 반쪽짜리는 이를 망설이다 포기합니다~

아..왠지 모르게 니트 공주가 떠오른다[..]

 주말의 시마포는 짧습니다~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by 세오린 | 2009/12/20 16:34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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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얼음거울 at 2009/12/20 17:15
저도 회사간다는걸 도망갔습니다.
이 추운날에 가긴싫..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12/20 21:43
좀 추위가 살인적[..]
Commented by 지구인 at 2009/12/20 17:38
니트한 생황이라....저도 벗어나야하는데...(한숨)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12/20 21:43
하아.. 이 니트 언제나 탈출할 수 있을지 ㅠㅠ
Commented by 소버레인-이스페샤 at 2009/12/20 19:13
전 입대하기 전에 '필수 집안일 스킬'들은 모두 습득했는걸요. 쿨럭.
그래서 어머니께서 안심하고 일하러 나가실 수 있었죠. 냐햐~;; - 소버레인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12/20 21:42
전 이제 음식류만 마스터하면 주부 클래스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ㅋㅋ
엉어엉어 ㅠㅠ
Commented by 매모리 at 2009/12/20 21:59

전 니트가 싫어요 ..
왜냐하면 생활의 의미가 없쟌아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12/20 22:25
아아.. 옳은 말이십니다.. ㅠ
Commented by 콜드 at 2009/12/20 23:55
캡파를 캠퍼로 봐버렸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12/21 00:01
여기 두 번째 피해자가[..]
Commented by 염원 at 2009/12/21 00:57
ㅇㅅㅇ 니트 생활을 진리인데.... 크흑 ㅠㅠ 군인이라서 그런지 니트생활이 참 그립습니다 크흑 ㅠㅠ

그래서 휴가중인 지금 니트생활중 ~_~

아... 저는 8달만에 이웃블로그 도는..

나쁜 사람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12/21 03:52
엉엉.. 수고하십니다 ㅠㅠ
나쁜 사람 아니여요 엉어엉어 ㅠ
Commented by 베르고스 at 2009/12/21 12:57
아아...니트를 벗어나야되는데....;ㅅ;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12/21 15:57
아아.. 어서 뭐를 하나라도 정해야지 말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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