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포 - 우후후.. 나는 승리자.. 란 이름의 패배자[..]

1. 학원, 끝이 아니야.

 사실 강의는 수강 기간의 끝으로 더 이상 다닐 이유는 없어졌지만.. 넵 전 아직 합격하지 못했으니.. 아니 시험 자체를 치루질 않았으니[..] 일단 배운 걸 다시 건들여 보면서 매주마다 시험 보는 걸로 했지만.. 이러다 떨어지면 아 쉽[..]
 자.. 이제 늦잠 잘 수 있게 됬어요... 응?

2. 알바.. 해볼까.

 ...이제 다음달이면 동생은 호주에 갑니다. 그러나 딱히 뭘 해줘야 될지 모르고, 뭔가는 해줘야 겠다는 생각만 드는 이때 인데.. 수중에 돈이 없으니 뭐 도움이 될만한 물건을 사 줄 수가 없지 말입니다.. 알바라도 뛰어서 급하게 돈을 마련해.. 선물을 사줄까 생각중입니다만.. 여동생에게 좋은 선물은 과연 뭘까요 으으.. ㅠ

3. 배, 배터져버려-!!

 학원 수업이 좀 애매한 때 끝나는 지라 점심을 건너뛰게 되어 저녁을 일찍먹게 되어버리는데, 동생이.. 저녁 다 먹고 나자 '밥 먹어' 라며 올라오라지 말입니다.. 랄까 오빠는 한 없이 약한 존재입니다.. 거절 할 수 없어서.. 무리해서 먹고 았네요.. 덕분에 임신 3개월치의 배가 튀어나왔습니다.. 아아.. 소화제는 어디에 있는건가 ㅠㅠ

4. 승리자 or 패배자.

 오늘 저녁 사촌동생 大 와 中... 쉽게 말해서 첫째와 둘째(현재 하숙 중인 녀석)가 함께 집에 왔지요. 그런데 내일.. 아니 오늘이 놀토니 심야 영화나 보러가자고 얘기를 꺼내기에 동생과 함께 '콜' 을 외쳤지요. 랄까 그 시간대의 영화는 달랑 두 편 '여고괴담' 과 '주온 - 원혼의 부활' 뿐 인지라.. 망설였는데.. 일단 여고괴담은 패스. 이유를 대자면 여고괴담 시리즈 치고 영화관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넵. 이건 티비로 봐야 해요. 정말 미안하지만[..]
 그래서 본 주온. 뭐 전작과 다를 바 없는 스토리 라인입니다. 이야기는 둘로 나뉘어 있는데 놀래키는 것도, 등장 포인트도 다를 바 없더군요. 그러나 돌려 말하면 주온 특유의 흡입력은 여전하다는 겁니다. 네타는 하기 싫으니 평점으로 따지면 별점 5개에 ★★★☆☆. 3개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꼭 보고 싶다는 분들은 조조 내지 심야를 추천합니다 넵[..]

 ...갑자기 영화 평으로 돌아가 버렸지만 돌아와서, 영화관에 도착해 표를 끊어야 하는데.. 애들이 지갑을 열 생각이 없어요. 아니 빤히 저를 쳐다보며 싱글싱글 웃는데.. 아아.. 저는 졌습니다.. 카드를 꺼내고 말았어요.. 게다가 마일리지도 뺏기고 말았어.. llorz.
그것도 모잘라.. 팝콘까지 시키려는데.. 그거 大짜잖아.. 그거 무리.. ㅠㅠ
으아아.. 나쁜 기집애들.. ㅠㅠ

  뭐 꽃이 한가득 피어있는 그런 파티였다지만.. 이렇게 털릴 파티라면 사양하고 싶습니다아.. 아아.. 오라비는 돈이 많아야 합니다.. 아아.. 이런 슬픔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엉엉 ㅠㅠ

5. 그럼 이만.

 뭐 영화는 어느정도 의문이 남기야는 하지만 부디 꿈에선 나오지 않기를 빌 뿐입니다. 호러 영화는 즐겨보는 편인데 의외로 꿈에 드문드문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서[..] 좀 걱정될 뿐입니다 ㅠㅠ

리비도로 가득한 꿈을 지향하는 짤입니다 넵.

 음... 그러면 여러분들 좋은 밤 되시길~
 

by 세오린 | 2009/07/11 03:49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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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프렐 at 2009/07/11 04:04
여동생에게 좋은 선물은......도저히 모르겠네요....전 누나밖에 없는 입장이라(...
그나저나 도중에 카드에서 마일리지까지 날아가셨다니 아멘...ㅜㅜ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7/11 11:20
누나라도 좋습니다.. 얘가 워낙 어른스러워서 ㅠㅠ
랄까.. 그저 눈물만 ㅠㅠ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9/07/11 04:29
선물은 현금이 최고라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7/11 11:20
..역시 현금이 좋을까요 음;
Commented by Minosurin at 2009/07/11 18:08
너무 위험한 짤입니다 -0-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7/12 01:16
데헷-☆ 더 위험한건 포토로그에도 있는 걸요 :9
Commented by Reventon at 2009/07/11 20:06
2. 현금을 선물로 하기는 좀 미묘하지요.. 상품권은 어떨까요?

4. 췌몽상 이후의 모 흡혈귀씨처럼 되어 버리신 건가요..orz..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7/12 01:17
2. 음.. 역시 그 쪽이 더 좋을까요 음..

4. 카리스마는 어디에 ㅠㅠ
Commented by 클루 at 2009/07/11 23:01
여...역시 자유로운 현금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_~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7/12 01:18
음.. 역시 돈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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