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이 꿈은 아니야.. ㅠㅠ

 비젼이 달라지는게.. 어떻게 나눠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건 -_-; 게다가 이 남자 멤버.. 남자가 꿔서는 안 될 조합이란 말이야 ㅠㅠ

 네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 그리고 안경을 쓴 외소한 체격의 중년이 한 덤프에 몸을 싣고 어디론가 이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중궈에서 이른바 '숨겨진 보물을 찾는 자' 들로.. 아직은 그럴싸한 건수를 건지지 못한건지 이래저래 다들 피곤한 얼굴이다. 그런데 어라 지나지 않아 어느 늙은이에게서 여의봉에 대한 걸 듣게 되고이 때 부터 내분이 생기게 된다.
 장신에 긴 머리를 흩날리던 여자와 뽀글이 머리를 한 남자가 여의봉이 있다는 그 곳에 먼저 도착하게 되었고 뒤늦게 남은 일행이 들이닥치게 되었는데.. 사수를 벌이며 치고박고 하는 사이 먼치에서 트럭을 몰고 오는 모습이 보이기에 다들 싸움을 멈추고 트럭을 바라보았다. 트럭에는 두 명의 남자가 있었는데 트럭에서 내리자 아무 말 없이 그 장소에 들어서서 여의봉을 꺼내는 것이 아닌가.. 하나가 아닌 다수를-
 뭔가 의아해진 뽀글이 남은 혹시나 싶어 격파를 시도해봤는데.. 부러지는 것이다. 아아 이건 가짜였다. 그들은 망연자실한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선 '아이들 장난감으로 팔아먹으려는 나무 막대기에 뭐가 좋다고 이리 덕지덕지 붙어서 왔는가' 라는 어이없다는 말투를 하곤 그 장난감 여의봉을 다 싣고선 자리를 떴다.
 아직도 멍때리고 있는 우리들은 점차 제 정신을 차리곤 곧 그 동안의 일을 떠올리며 이 일을 더 해야 고민을 하다가.. 결국 뽀글이와 여성은 팀에서 빠지기로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기로 정한 것이지요. 하지만 여자는 고아였고 돌아갈 장소가 없었습니다. 갈 곳이 없어 여관을 전전하는 그런 그녀를 보곤 뽀글이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게 되고 자신의 방까지 내어주게 됩니다. 어머니는 조심스래 이 건에 대해 '여자분의 프라이버시에 상처입지 않게 조심해라.' 라고 읇었을 뿐 더이상의 언급은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어 등장한 장면은... 뭐랄까요 CSI5 마지막 에피소드 필이라고 할까요.. 겨우 사람하나 누울정도의 유리관에 나체인지 어떤지 모를 붉은 장발의 여성이 누워있습니다. 주위에는 하얀 라이트와 타일들이 둘러쌓여 눈이 부시고.. 그녀 홀로 이 방에 누워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은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아까까진 없던 사람의 뼈가 고스란히 놓여있는겁니다. 얌전히 누워서 죽었다는양 반듯히 누워있는데 이걸 본 여성은 멍하니 바라보다가 갑자기 섬뜩하게 웃으면서 손에 뭔가를 쥐어서 저에게 보이며 '이게 심장이야.' 라며.. 붉고 푸른.. 격하게 요동치는 심장이... 으으 ㅠ

 다음 장면은 또 다릅니다. 왠 여성과 남성이 있는데.. 남자는 김 범[..] 여성도 탤런트였는데... 워낙 연예계 쪽에는 아는게 없으니[..] 랄까 이야기는 대충 이런겁니다. 김범은 여성을 어느 섬에 두고 떠나게 되고 여성은 하염없이 그를 기다리다 늙어 노년의 인생을 달리고 있고, 고기잡이 배에 탑승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거대한 리조트 배를 발견하고 반갑다는양 모두들 손을 흔들다 갑자기 일은 거센 파도에 여성과 중년의 남성이 바다에 빠지게 됩니다. 겨울 바다였던지라 허겁지겁 배를향해 헤엄치고 있는데.. 바다 밑에 뭔가 거대한 존재가 주위를 돌아다니는겁니다. 그리고 그 존재는 중년의 남성을 낚아채 바다로 깊숙히 빠짐으로서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정체는 바로... 돌연변이 거대 가오리[..] 

 이젠 마지막입니다. 어딘가의 호화스런 파티장에 홀로 교복을 입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이 번의 제 버젼[..] 밥을 먹다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물을 뜨러 가는 이 착한아이는 현중이를 만나게 됩니다 오오 이거슨 루이 필인가[..] 현중이는 자신의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데.. 아 이런.. 그 나이스하게 맞춘 그 하얀 옷이 얼마나 맘에 들던지.. 그거랑 이거랑 빈정이 상해서 그런지 '됬거든요?' 라고 팅겼[..] 무안해진 현중이는 자리로 돌아가고  저도 곧 돌아가서 f4애들이랑 옹지종기 모여 않아 맛난 거 잔뜩 먹었다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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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글이는 누가 떠오른다 하시면 아마 그 사람일겁니다. 아아 박휘순은 아니에요[..] 랄까 어째선지 배경은 전부 우리집 근처일세.. 세계가 점점 작아지는건가 아니면 만족하고 있는건가 으음...
 
 이어서 그 여성의 경우 붉은 장발의 머리가 눈을 가렸기에 어떤 눈을 지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방에는 '없었을 저' 일텐데 어떻게 알아보고 심장을 보여준걸까나.. 이 꿈은 유체이탈형이였거든요 음;

 거대 가오리.. 거대 마왕가오리... 넵[..]  

 ...난 F4를 싱숭생숭하게 봤는데 말입니다!? 내가 맘에 든건 만화책이라구! 현중이도 맘에든다지만 이건 아니야!!

by 세오린 | 2009/05/19 13:48 | 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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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매모리 at 2009/05/19 14:31
외화를 많이 보시면 그래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5/19 15:55
...그리고 보니 외화는 피가 난무하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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