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물포.

1. 으으... 배불러요... ㅇ<-<

 저녁 먹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1박 2일을 시청하는 중, 외할머니께서 짜짱면 집 번호를 모르니 시켜달라고 하셔셔 시켜드렸지요. 그 뒤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할머님께서 '탕슉 먹으러 와라' 라는 말에 내려갔습니다... 만 삼촌께서 짜짱면 먹다가 ㅈㅈ를 치는 바람에 본인은 하이에나가 되어 전 밥상을 휩쓸어야 했습니다 으으... 

 
배부르다고 해야 할까 아프다고 해야 할까...

 덕분인지 무지하게 졸립군요... 오늘도 일찍자러 가야겠습니다-☆

2. 그리고 보니 다음 주는 설날.

 자자 이번 주말은 만두도 좀 빗고... 청소도 좀 해두고 가족 맞을 준빌 해야겠지요.

...조카들을 뿌리칠 궁리를 하고 있는 졸업 예비자 <

 초딩 조카들의 돌격 어택은 장난이 아니지요. 전에 상대해 줬다가 허리가 나가는 바람에 무려 일주일 동안 침 맞으러 갔습니다[...]
랄까, 세 번째로 맏이 할 조카는 이젠...

3. 우리 집 변견.

 역시 시간이 약인지 조금씩 경계태세를 풀고 있는 녀석입니다. 가까이도 오지 않으려 했던 녀석이 슬슬 찾아오고, 문 밖에 서서 쳐다보고 있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_-;
 뭐... 내 쪽이야 좋지요 ㅋㅅㅋ

4. 남자의 꿈.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역전 한 방을 노리고자 근처의 슈퍼에서 역전의 아이템을 구입했고, 역전이 되었는지 체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틀렸습니다 이거[...]

 ...이래서 내가 자동을 뽑지 않는 건데-!!!! ...llorz

 뭐 쉽게 말해서 모자가 사이좋게 로또를 했는데, 엄마가 귀찮다고 랜덤 뽑자고 해서 뽑았더니... 달랑 하나 맞았네요[...] 전에도 읇었지만 전 랜덤보다는 직접 하는 쪽이 배팅률이 높기 때문에 시간이 들어도 하지말이죠... 어휴 ㅠㅠ 다음에는 랜덤 따위 안고릅니다 으허허허헝 ㅠㅠ.
 ...엄마 쪽도 마찬가집니다 <

4. 휴식터는 사라졌다.

 ...근처에 유일하게 남아있던 책방이 결국엔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주인이 바뀐 뒤로는 자주 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DVD보고 싶을 땐 가서 골라보고 했는데... 이제는 그럴 일도 없게 되어버렸군요. 이제 이 동네는 만화책 보다 걸릴 아이들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아 학부모나 선생님들은 반가워 하실지도 몰라요 ... ㅠㅠ

5. 짤.

 그럼 전 이만 들어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리비도가 충만함을 느끼십니까 신도분들이시여 오오오

by 세오린 | 2009/01/19 00:01 | 일상☆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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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1/19 00:03
하아하아
좋은 밤 되세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00:24
하아항 좋은 꿈 꾸시길~
Commented by 린나 at 2009/01/19 00:06
좋은밤 되세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00:24
린나 님두요~
Commented by 유리피안 at 2009/01/19 00:21
오오 충만합니다. 하아하아.
좋은 밤 되세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00:24
오오오 그대 오늘 냐한-쿰☆ 꾸리라 :9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09/01/19 00:21
좋은 밤 되시길!~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00:25
계원필경님도 좋은 밤 되시길~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9/01/19 00:26
남은 탕수육은 저 한테...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00:35
변견 주기 싫어서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탈 났어요 ㅇ<-<
Commented by 코나 at 2009/01/19 00:29
설날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ㅅ <

(저는 아직 받는입장!!)

좋은꿈 꾸세요 ~ ㅎ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00:36
주는 입장으로서는... ㅠㅠ
좋은 꿈 꾸시길~
Commented by 겨울 at 2009/01/19 01:01
저도 매주 약 2천원 투자중이라죠;;;
하지만 매일 운좋으면 두개정도 받는......1등되는 사람들은 도데체....

좋은 밤되시기를~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11:35
뭐 운이다 보니... ㅠㅠ
좋은 하루 되시길~
Commented by 염원 at 2009/01/19 01:57
어우.. 저도 개때문에 ㅠㅠ 힘들어 죽겠어요 ㅠㅠ
제가 x,오줌 하고 개밥에다가.. 설거지까지 담당하고 있는중이라..
우엥 ㅠㅠ
세오린님 좋은밤 되세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11:35
별 수 없이 하지요... ㅠㅠ
좋은 하루 되시길~
Commented by 산지니 at 2009/01/19 02:25
ㅠㅠ 뭐 파이팅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11:35
ㅠㅠ 뭐 네엡 ㅠㅠ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1/19 07:32
리비도는 계속 흘러넘쳐야 한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11:36
오오 충만 되어 가는 것을 느끼는가 오오..
Commented by 아미테이지 at 2009/01/19 09:31
1. 저녁 드시고 탕슉을 또드신건가요!
시...식ㅅ...(빠앙)

2. 벌써 설날이 성큼 다가왔군요.. 지옥입니다..OTL

3. 무관심이 약이랄까요..

4. 한청년의 꿈도 그렇게 깨졌습니다.

5. 갈수록 책방이 망하는 추세네요...라노베가 없는탓!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1/19 11:37
1. 머, 먹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탕슉인걸요! ㅇ<-<

2. 이 시련을 어찌 보낼지... lorz.

3. 으음 과연...

4. 엉어엉 ㅠㅠ 인생 역전의 꿈이 ㅠㅠ

5. 하아... 이제 정품을 사야 보겠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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