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몹쓸 허리.
저는 허리가 좀 부실하달까요. 예전에 어린 사촌 동생들이랑 레슬링 하다가 허리가 한 번 격하게 삐긋하고 난 뒤로는 허리가 한 번 다치면 회복속도가 좀 더뎌서[..] 얼마나 삐끗했냐고 물으신다면 똑바로 한 번 앉으면 그 자세를 유지, 못하면 끄아아-[..]
안그래도 저번 김장때도 허리를 너무 굽혀서 일을 했던 덕에 허리가 많이 아파서 집에서는 말을 못했지만 끙끙 거리면서 회복중이였는데.. 어제 할머니 친구분이 김장한다면서.. 옥상에 둔 다라 (갈색 큰 바가지)를 달라고 하시더군요. 랄까 그거.. 어머니가 겨울된다고 흙들을 모아 퇴비담은 그 바가지[..] 결국 아래층에서 다라를 구해와 가지고 올라와 옮겨 담는 걸로 어떻게 좋게 마무리가 낳.. 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허리가 나갈 뻔 했어요[..]
으으.. 다들 허리는 조심히 다루시는 겁니다 으으.. 일단 하루 자고 나니 낳아졌다지만.. 오늘 김장하러 가는 날[..] 여차하면 침 맞으러 가야겠어요 으으 ㅠㅠ
2. 김장하러 갑니다. 일단 저녁일이지만 아마 못 들어 올거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한우 먹으러 갑니다 하아하아.
...설마 백 포기를 넘기지는 않겠지[..]
3. 캡파. 상성놀이.
어제 일반전으로 해서 헤비암 VS 찌기들의 모임 (프리덤, 풀떡, 뉴건담, 윙) 을 해봤는데 아무리 헤비암이라 해도 상성놀이에는 지더군요. 0.5배 차이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거 압박이 심하더라구요. 해치 오픈하고 중앙까지 걸어와서 시즈모드[..] 철벽이라 쓰러지지도 않ㅋ아ㅋ
그리고 한 번 장난 삼아 요즘 키우고 있는 에피온으로 투닥투닥했는데.. 등짝 한 번 보여줬더니 원킬[..] 결국 오버킬로 겜이 끝나고 알게 된 건- 일반 전에 헤비암이 두 기 이상이 있으면 꿈도 희망도 없다[..] 아니 시드 기체 전부 페이즈 시프트가 있는데도 져스틴은 역시 잉여, 그나마 인저는 좀 버티더군요 ㅜ
아.. 그리고 이제야 작업 기체는 2/3이 끝났네요.. 이제 리가지만 키우면.. 하지만 난 포인트가 없잖아? 좝식을 살 수 없ㅋ어ㅋ
4. 책 들- 그리고 보니 그간 밀려온 책을 다 읽었네요. 긴다이치 시리즈 중 '악마가-', '이누가미-' 를 읽었으니 다음 두 권을 사러 가야 하나 음.. 그리고 예지몽도 읽었는데.. 기대를 좀 해서 그런가. 생각만큼 재밌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그 둘의 연계 플레이랄까.. 그건 맘에 들었습니다 음음. 그리고 지금 읽는 게 '타임 패러독스' 장수가 꽤 많기도 하고,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터라 샀습니다만 음음 글 하나하나가 맘에 들어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하아하아 /ㅂ/ 책이 좀 비싸긴 하지만 심리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권하고 싶네요.
5. 그럼 이만- 동생이 집에 왔으니 점심 밥상 차리러- 잉?
이게 뭐였더라.. 간간히 보던 물건인데-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시마포,
허리는_소중히,
아흑,
김장은_훼이크,
한우가_목표,
SD캡파,
헤비암즈커스텀,
장난_아닌_녀석들,
책,
지를_시기,
좋은_하루_되시길